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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호', 우크라이나 세계선수권 겨냥 소집훈련 2017-04-13 14:56:47
보스턴 브루인스 등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는 포워드 마틴 세인트 피에르를 추가로 귀화시켰다. 이반 쿠친, 블라디미르 마켈롭, 아르테미 라키자 등 러시아 출신까지 포함할 경우 복수 국적 선수는 10명에 달한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3위에 그치며 월드챔피언십 승격에 실패한 오스트리아도 이번 대회를 단단히 준비하...
프로농구 오리온 김동욱, 무릎 통증으로 PO 출전 불투명 2017-04-11 19:13:48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포워드 김동욱(36·194㎝)이 무릎 통증으로 인해 4강 플레이오프 출전이 불투명하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1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기에 앞서 "김동욱이 무릎 통증이 재발하는 바람에 아직 팀 훈련을 같이 못 해봤다"며 "4강 출전이 쉽지 않을 것...
'평창 테스트 이벤트'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권 11일 개막 2017-04-10 14:58:16
양날(Double-blade)이 달린 썰매를 통해 움직인다. 한쪽 끝에는 썰매 추진을 위한 픽(pick)과 다른 한쪽에는 퍽을 칠 수 있는 블레이드(blade)가 달린 스틱을 사용한다. 각 팀은 6명의 플레이어(골키퍼 1, 디펜스 2, 포워드 3)로 구성되며, 경기 시간은 15분씩 3피리어드로 진행한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랭킹 톱10 보인다(종합) 2017-04-09 10:26:52
포워드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득점왕 톱10 경쟁자들의 분위기가 좋다는 점은 변수다. 공동 10위 조슈아 킹은 최근 2경기에서 연속 골을 기록했다. 특히 2월 이후 9골을 몰아넣으며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공동 12위 벤테케도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축구협회(FA)컵을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7골을...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랭킹 톱10 보인다 2017-04-09 09:28:40
포워드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득점왕 톱10 경쟁자들의 최근 분위기가 좋다는 점이 변수다. 공동 10위 조슈아 킹은 최근 2경기에서 연속 골을 기록했다. 특히 2월 이후 9골을 몰아넣으며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디오 마네도 2일 리버풀과 경기에서 골 맛을 봤다. 그러나 축구협회(FA)컵을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감독·김주성 계약만료에 허웅 입대…동부, 변화의 기로에 서다 2017-04-04 07:42:31
박지현도 마찬가지다. 포워드 윤호영(33)은 이번 시즌 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다음 시즌에도 초반 복귀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주성의 뒤를 이어 새로운 팀의 간판으로 성장하던 가드 허웅(24)은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영만 감독의 재계약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꽤 큰 폭의 선수단 변화는 불가피한...
4강 진출 유재학 감독 "인삼공사 가드진 적극 공략하겠다" 2017-04-03 21:51:13
유 감독은 "인삼공사가 포워드나 골밑은 좋지만 가드가 아무래도 약하다"며 "키퍼 사익스 혼자 공을 갖고 놀도록 물량공세를 펴서라도 그 부분을 죽여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정규리그에서 인삼공사를 상대로 지키는 농구를 했는데 사실 결과가 좋지 못했다"며 "이번 4강에서는 우리가 도전자 입장이기 때문에...
[경기진단] 임기 1년 남은 이주열 '금리인상 깜빡이' 켤까 2017-04-02 06:01:06
전 총재의 포워드 가이던스(통화정책에 대한 선제 안내)를 통해 이른바 '인상 깜빡이'를 켜고 이어 인상을 단행하는 수순을 밟을 공산이 크다. 하지만 이는 모두 미 금리 인상 속도나 경기회복 상황 등에 대한 전제가 깔린 명제여서 시기를 예단하기는 어렵다. 전적으로 국내경기의 회복 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
샌안토니오, 멤피스 꺾고 3연승…골든스테이트 추격 2017-03-24 13:35:12
한동안 경기에서 뛰지 못했던 올스타 포워드 라마커스 앨드리지의 활약에 힘입어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상대로 꼽히는 멤피스를 이겼다. 앨드리지는 23득점에 8리바운드로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NBA 11년차인 앨드리지는 4쿼터 종료 2분10초를 남겨놓고 깨끗한 야투를 성공시켜 NBA...
프로농구 MVP는 인삼공사 집안 잔치…이정현이냐, 오세근이냐 2017-03-23 09:19:39
시즌 인삼공사는 포워드 이정현(30)과 센터 오세근(30)이 '쌍끌이'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정현은 올 시즌 52경기에서 한 경기 평균 15.38점을 넣으며 국내 선수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올 시즌엔 평균 33분 28초를 뛰며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 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한 경기 평균 3점 슛 2.29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