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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58명 임원 승진인사 단행‥주요계열사 대표 대거 유임 2013-02-04 11:41:17
위기에 대응하며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대표이사급 임원의 변동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또 "신임임원들의 경우 글로벌 경쟁력,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중시해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내부조직을 강화하고 전열을 정비해 글로벌 경쟁력을...
[인사] 한국MSD ; 신한신용정보 ; 국회도서관 등 2013-02-03 17:46:06
오구환▷석당인재학부장 이동규◈영남대 ◇본부▷교학부총장 김진삼▷대외협력부총장 지홍기▷기획처장 김종연▷교무처장 손광락▷학생처장 박추환▷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희영▷입학처장 김용찬▷총무처장 김삼수▷시설관리처장 이영휘▷국제처장 겸 대외협력처장 이재훈▷학생역량개발처장 백응률▷비서실장...
'엠보키' CP "꿈 이루는 무대 아닌 키우는 무대였다" 2013-02-02 11:33:27
맡아 역량을 갖춘 참가자들의 선발부터 코칭과 조언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코치 3인방은 오디션 기간 내내 어린 참가자들에게 다정다감한 코치로 등장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윤상은 어린 참가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아빠 같은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서인영과 양요섭 코치는 방송에서...
[뉴스초대석]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2013-02-01 17:13:49
경쟁력의 원천 전통의 IB-house로서 강력한 인재 pool과 발로 뛰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는 ‘야전정신’이 IB 경쟁력의 원천 당사는 다른 경쟁사와 달리 계열 은행 또는 대기업으로부터 직/간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음 즉 captive market이 있는 다른 경쟁사와는 달리 100% ‘실력’으로 승부할 수 밖에...
[인사] SK플래닛 ; 아주그룹 ; 한화생명 등 2013-02-01 17:13:38
인재사업단 글로벌창업pm 최정석▷글로벌인재사업단 글로벌인턴pm 이길범▷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현장컨설턴트pm 오태영▷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현장컨설턴트pm 박강욱◈국방부◎파견<서기관>▷국방정책실 염주성▷전력자원관리실 성길수▷감사관실 진천호▷감사관실 장수진◎전보<과장>▷기획조정실...
[신한금융그룹 JOB콘서트] 한세일 신한은행 인사부 과장 등 2013-01-31 17:42:37
봤으면 눈병이 났겠냐”면서 “그만큼 인재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회사”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채용에 있어서 세 가지 원칙을 세우고 있다. 첫째 실무자에게 직접 선발권을 주고 면접 땐 학교, 경력, 가족 등을 철저히 배제한 오직 지원자 자질과 역량만 평가토록 하고 있다. 또한 2인1조 자소서 평가팀이 면밀히...
"학교 3년·현장 1년 '대학 도제' 도입 필요" 2013-01-31 17:04:47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현장맞춤형 인재 기를 ncs 확대해야참석자들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ncs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ncs는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모든 직종에 요구되는 직무능력을 정부가 표준화한 제도다. 졸업장·학위 등 교육과 자격증, 직업훈련, 직무 경력 등이 서로 인정되는...
[BIZ Insight] 쇼핑+엔터의 결합…'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신세계 2013-01-31 15:35:02
역량을 집중하자는 취지에서다. 종이 전단을 비롯한 고비용 오프라인 마케팅도 줄이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과 지역 인재 장학금 지원 등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 더해 올해는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승호/최만수 기자...
[대구·경북]대구보건대학, 세부대학과 ‘교류·협력’…민간 외교사절단 역할 톡톡 2013-01-31 13:33:21
대구보건대학 글로벌역량강화센터는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재학생과 문화교류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대학의 보건의료계열 학과 교류와 연구센터 방문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uc병원설립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한 대구보건대학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글로벌인재양성캠프에 세부대 학생들을 파견키로 하고...
[사설] 인수위 비밀주의 知識의 不在 자초한다 2013-01-30 17:04:04
더욱 그렇다. 인수위를 톱티어(top tier) 인재로만 채울 수는 없을 것이다. 또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러나 고도화한 현대 국가경영이 교수 몇 명이 담을 쌓고 옹기종기 논의할 사안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배타주의 혹은 비밀주의로는 결코 산재한 지식을 끌어모을 수 없다. 이는 단순히 소통 문제가 아니라 지식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