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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점유율 '10% 벽' 넘었다 2013-01-07 17:05:44
2만대를 돌파했다.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각각 1만8395대, 1만5126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9%, 46.2% 판매량이 늘었다. 독일 4사가 국내 수입차 시장의 60%가량을 장악한 셈이다. 일본의 도요타 역시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5% 증가한 1만795대를 판매하며 5위에 올랐다. 연간...
수입차, 2012년 13만대 돌파 사상 최대 2013-01-07 14:13:25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2만8,152대로 수위를 차지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2만389대, 폭스바겐 1만8,395대, 아우디 1만5,126대, 토요타 1만795대 순이다. 이어 미니 5,927대, 포드(링컨 포함) 5,126대, 렉서스 4,976대, 크라이슬러(짚 포함) 4,123대, 혼다 3,944대로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푸조 2,407대, 닛산...
현대차, 중대형 가격 인하는 '착한 전략'의 산물 2013-01-07 11:36:00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달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수입차 점유율 10% 넘었지만…현대차 '건재' ▶ 준중형차, 관심 높았지만 시장은 축소됐네 ▶ 친환경 패키지, 가격 대비 효과 있나? ▶ 한 발 더 정점에 다가선 폭스바겐 7세대 골프 ▶ 수입차, 2012년 13만대 돌파 사상 최대
수입차 작년 13만대 판매…"점유율 10% 벽 넘었다" 2013-01-07 11:24:00
브랜드별로 보면 bmw(2만8152대) 메르세데스-벤츠(2만389대) 폭스바겐(1만8395대) 아우디(1만5126대) 도요타(1만795대) 순이었다. 미니(5927대) 포드(5126대) 렉서스(4976대) 크라이슬러(4123대) 혼다(3944대) 등이 뒤를 이었다.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6만4638대(49.4%)로 가장 많았다. 국가별로는...
2012년 美 TOP5 중형세단...쏘나타는? 2013-01-04 11:07:50
연속 판매증가율이 10%를 넘어섰다. 브랜드별로는 크라이슬러(+39.13%), 폭스바겐(+35.06%), 도요타(+27.12%)의 판매증가율이 돋보인 반면 캐딜락(-1.71%), 재규어(-2.16%), 링컨(-4.08%) 등 럭셔리 브랜드는 오히려 판매가 감소했다. 판매량 1위는 포드(216만8,015대)가 차지했고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포드의 트럭인...
새해 자동차 신연비 승자는? 2013-01-04 10:49:00
각각 우수했다.그 다음은 폭스바겐 제타 1.6 tdi 블루모션(19.1㎞/ℓ), 시트로엥 ds3 1.6 e-hdi(19.0㎞/ℓ), 폭스바겐 골프 1.6 tdi 블루모션(18.9㎞/ℓ) 순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국산차 중 모델별 표시연비는 엑센트 1.6 디젤이 수동과 자동변속기 모두 가장 높았다. 국산차 동급 차종 비교(자동)에선 르노삼성...
'엔저 쇼크' 자동차株, 언제 깨어날까 2013-01-03 17:22:46
보상비용 문제도 여전히 걸림돌이다. 폭스바겐(골프) 도요타(코로나) 혼다(어코드) 등 해외 경쟁업체들이 주력 차종에서 신차를 발표하는 반면 현대차는 신차 사이클이 약화된 점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윤태식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아주 나쁜 것도 아니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저평가돼 있긴 하지만...
제주도 수입차 A/S, 여전히 제자리 2013-01-03 13:45:36
수입차가 늘어나는 만큼 서비스 수요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지역의 한계를 넘어 동일한 서비스 수준을 회사는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bmw와 폭스바겐은 올 상반기 중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수입차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고립된 도서...
[현장에서] 현대차, 5개 차종 가격 내린 까닭 2013-01-03 11:34:01
알티마, 혼다 어코드, 폭스바겐 파사트 등이 종전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고 있는 것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요인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정몽구 회장 주재로 시무식을 열어 올해 국내외 741만 대 판매(현대차 466만 대·기아차는 275만 대)를 새해 목표로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1% 증가한...
中 자동차 올해 생산량, 유럽 제친다 2013-01-02 16:58:27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유럽에서 줄어든 공장은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아시아지역 자동차 생산 비중을 2007년 15%에서 올해 33% 수준까지 늘릴 예정이다. 예컨대 인도는 410만대, 태국은 240만대로 5년 전 대비 각각 두 배의 생산량을 갖출 전망이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이봉원, 박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