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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 예멘에 9985만弗 병원 건립 예비계약 2013-01-17 14:40:02
된다. 예멘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 헬스케어 및 병원현대화 사업으로 병원설계 및 시공, 의료장비 및 의료정보시스템 공급, 의료진 교육훈련 및 사후관리, 제반 컨설팅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병원은 예멘 수도인 사나시(sana’a city, yemen)에 건립될 예정이다.인포피아는 한국형 종합병원...
한경·보경회 헬스케어 협약 2013-01-16 17:13:06
한국경제신문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보경회)는 16일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양측은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최고위과정’을 열 예정이다.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 두 번째)과 신언항 보경회 회장(세 번째)이 악수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
"글로벌 경기 저성장 국면..개별종목 이익증가 주목" 2013-01-15 10:12:21
좋아지는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헬스케어>제약, 바이오가 최근 시장에서 상승 흐름을 타는 것이 지금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그리고 필수소비재 중 음식료는 환율 수혜주다. 여기에 작년 하반기부터 부진했던 소재산업은 1분기에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1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성장이 유지되는 종목군으로는 SK, 모비스,...
[인사] 무림그룹 ; 이건 ; 한국지멘스 등 2013-01-14 17:08:30
김경욱▷이건산업 권혁조 백오현▷이건에너지 이길수◈한국지멘스◎승진<전무>▷준법 감시부 요른 엘브라흐트<상무>▷인프라 & 도시 부문 안영근▷전략 기획부 이동기▷헬스케어 고객지원사업본부 박종철▷헬스케어 영상진단사업본부 홍기영▷헬스케어영상진단사업본부 박동찬▷인더스트리 부문...
[알림] 한경 헬스커뮤니케이션 최고위과정 모집 2013-01-14 15:30:34
한국경제신문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보경회)는 병원·제약·식품·화장품 등 헬스케어 분야 경영자를 대상으로 ‘제1회 한경 헬스커뮤니케이션 최고위과정(hcp)’을 개설합니다. 최신 트랜드 이해, 성공사례 벤치마킹, 경영컨설팅 등을 교육합니다.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경 헬스포럼을 운영, 지속적인 비즈니스...
[건강한 인생] 박현구 지멘스헬스케어 대표, 취임 10년 만에 매출 10배로 키운 '헬스케어 거인' 2013-01-14 15:30:27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지멘스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산업·에너지·헬스케어 분야에서 병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그린 플러스 하스피탈(green+hospitals)’이라는 총체적인 친환경 솔루션을 도입, 글로벌 무대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린 플러스 하스피탈’이란 건설·설계·통신 및...
[인사] 경남에너지 ; 계룡건설 ; 교육과학기술부 등 2013-01-13 17:55:17
헬스케어연구센터소장 김선형▷실버케어전공주임교수 허선▷농산물품질 및 안전성평가연구소장 이영상▷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소장 이경호▷순천향bit창업보육센터소장 서창수▷이순신연구소장 임원빈▷병원경영연구소장 서건수▷아산학연구소장 전성운▷필드하키부장 우상연▷공자아카데미원장 박형춘▷외국어교육원장...
美 증시, 어닝시즌 기대감에 반등…다우 0.46%↑ 2013-01-10 06:29:10
등 주요 산업의 재료로 사용돼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4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하지만 경계 심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미국의 채무 한도 증액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어지고 있다.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헬스케어와 산업재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주는 하락했다....
[초점]'어닝 시즌'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2013-01-07 10:46:52
부각되는 업종으로 통신서비스, 에너지, 헬스케어가 꼽혔다. 이들 업종은 이익 추정치는 상향됐지만 밸류에이션 증가율은 낮아 가격 면에서 싸다는 인식이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자동차·소재·산업재株, 조정 우려 부각자동차와 소재·산업재 업종에 대해서는 단기 조정이 예상된다. 아울러 엔화 약세 기조가...
2030 vs 5060 소비 트렌드 차별화…수혜주는?-삼성證 2013-01-04 08:23:54
강화되고 있는 5060 세대의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는 헬스케어와 레저를 꼽았다.그는 "령화 현상과 맞물려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여가 선용 활동에 대한 관심 증가는 헬스케어 산업과 레저 산업의 구조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판단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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