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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이특, `아버지와 조부모`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애도` 2014-01-07 13:40:19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 사인이 자살로 추정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특은 지난 2012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었으나, 비보를 접하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현재 사망 소식을 전해 들은...
이특 아버지 자살 이유 알고보니…충격 2014-01-07 11:42:53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6)씨와 할머니 천모(80)씨, 아버지 박모(60)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타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이불을 목까지 덮고 안방에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 박씨는 같은 방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매 숨져있었다. 이에 경찰은 "현장 감식...
슈퍼주니어 이특 아버지·조부모 사망 경위 경찰 수사 2014-01-07 10:16:56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31·본명 박정수)씨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7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께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인 박모(57)씨와 할아버지(84), 할머니 천모(79)씨가 숨져 있는...
이특 아버지 편지 "너 키워주신 조부모 허전해하신다" 최근 우울증 관련 있나? 2014-01-07 10:13:40
이특(본명 박정수) 아버지와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친채 발견됐다. 서울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20분쯤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6) 씨와 할머니 천모(80) 씨, 아버지 박모(60)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카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이불을 목까지...
'조부모-부친상' 이특·박인영 남매에 남긴 유서가…'충격' 2014-01-07 09:11:32
이특(본명 박정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택에서 자살한 것으로 추정돼 충격을 주고 있다.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신대방동 자택에서 이특의 아버지인 박모씨와 할아버지, 할머니 천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장에는 박모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내용에는 "부모님 내가 모시고...
이특 아버지, 조부모 자살 추정..누리꾼 애도 물결 2014-01-07 08:28:07
이특(본명 박정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인 박모씨와 할아버지, 할머니 천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카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특의...
이특 아버지, 조부모 사망 발견 당시 모습이…충격 2014-01-07 07:26:49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6)씨와 할머니 천모(80)씨, 아버지 박모(60)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타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이불을 목까지 덮고 안방에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 박씨는 같은 방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매 숨져있었다. 이에 경찰은 "현장 감...
이특 아버지 조부모 자살 추정 "할아버지·할머니 허전해하신다" 과거 편지 `눈길` 2014-01-07 07:13:49
이특(본명 박정수) 아버지와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친채 발견됐다. 서울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20분쯤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6) 씨와 할머니 천모(80) 씨, 아버지 박모(60)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카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이불을 목까지...
성시경 `섬마을쌤` 게스트 확정, 대이작도 편 20일 첫방송 2014-01-06 10:34:27
편에서는 섬마을 노인정에서 할머니께 직접 민화투를 배우게 된 샘 해밍턴이 민화투에 탁월한 재능을 발견해 할머니와 일생일대의 대결을 벌이며 타고난 김 사랑으로 완도의 김을 홍보하는 명예 김 면장 직을 수여 받은 흑쌤이 마을 간부회의에 참가하게 된 모습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밀양 '희망버스' 50여대 충돌없이 해산 2013-12-01 21:20:22
할머니는 “지금 독도와 이어도를 빼앗으려고 하는데, 그쪽에 가서 집회를 해야지 여기엔 뭐하려고 왔느냐”며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한 주민은 “마을을 둘로 가르는 외부 세력의 방문은 이제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밀양=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