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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3 08:00:06
17:19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새 총재 수락…24일 공식 추대 170222-1129 체육-0085 17:25 [아시안게임] 2관왕 심석희·최민정 "나쁜 손? 평창 앞두고 좋은 경험" 170222-1158 체육-0086 17:36 -아시안게임- 한국, 금메달 6개 무더기 수확…종합 1위 탈환 170222-1164 체육-0087 17:37 -아시안게임- '삿포로 악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0 15:00:04
원' 170220-0330 체육-0018 10:22 프로축구연맹, 새 총재 후보로 권오갑 전 총재 추대 170220-0335 체육-0019 10:27 '천혜절경의 힘' 단양팔경 불황에도 작년 관광객 150만명↑ 170220-0339 체육-0020 10:29 [PGA 최종순위] 제네시스 오픈 170220-0434 체육-0021 11:08 김학민·이고은,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김학민·이고은,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MVP 2017-02-20 11:08:37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MVP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김학민(34·대한항공), 여자부 이고은(22·IBK기업은행)이 V리그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김학민이 MVP 투표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22표를 획득하는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0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7 08:00:06
뿐 170216-1238 체육-0060 18:51 국제하키연맹본부 채용된 첫 한국인 모진우씨 170216-1255 체육-0061 19:06 다카나시 "53번째 우승, 기쁘지만 복잡한 기분" 170216-1269 체육-0062 19:31 평창 스키점프 월드컵 남자부, 강풍으로 점프대 변경 170216-1277 체육-0063 19:49 소강체육대상 지도자상에 보치아 金 지휘 권철현...
프로배구 '유니폼 논란' 경기감독관 잔여시즌 출전정지(종합) 2017-02-16 13:17:15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촌극을 빚었다. 연맹 상벌위는 경기운영 중 한국전력의 점수를 환원한 부분에 대해 명확한 규정이 없고 유사사례도 확인되지 않아 비슷한 규칙을 적용해 판단한 부분은 인정했다. 하지만 향후 재발 방지 및 유사사례에 대한 대책을 위해서 최상위 기관인 국제배구연맹(FIVB)에 질의해 명확한 확인...
프로배구 '유니폼 논란' 경기감독관 잔여시즌 출전정지 2017-02-16 11:36:57
배구 '유니폼 논란' 경기감독관 잔여시즌 출전정지 KOVO 상벌위서 징계 결정…심판감독관은 5경기 정지·제재금 50만원 주·부심도 3경기 정지에 제재금 30만원씩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부정 유니폼 착용 선수에 대한 조처 및 경기운영 미숙으로 논란을 일으킨 프로배구 관계자들이 징계를 면치 못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6 08:00:06
꺾고 '봄 배구' 불씨 살려(종합) 170215-1237 체육-0083 21:21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170215-1240 체육-0084 21:35 '허리통증' 우즈, 활동중단 수순 밟나…기자회견도 취소 170215-1249 체육-0085 22:27 크라프트, 평창 스키점프 월드컵 남자부 우승 170216-0024 체육-0002 03:03 골프 세계랭킹 1위...
KOVO, 유니폼 논란 상벌위 개최…"운영 미숙 사죄" 2017-02-15 15:28:17
= 한국배구연맹(KOVO)이 대한항공-한국전력 경기에서 빚어진 '유니폼 논란'과 관련해 상벌위원회를 연다. KOVO는 16일 오전 9시30분 연맹 대회의실에서 경기감독관, 심판감독관, 심판의 경기운영 미숙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KOVO는 "이번 사태로 인해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박기원 감독 "우리가 나쁜 마음 먹었으면 어쩔 뻔했냐" 2017-02-15 09:07:17
프로배구 박기원(66) 감독은 혀를 끌끌 찼다.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이 맞붙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는 한 선수의 유니폼이 문제 돼 경기가 20분 넘게 중단되고 결국 한국전력의 점수 11점이 지워지는 등 한바탕 난리가 났다. 처음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박 감독이었다. 한국전력의 세터 강민웅이 동료들과 달리 민소매...
대한항공, '유니폼 논란' 한국전력에 진땀승…선두 굳건히(종합) 2017-02-14 22:40:02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상 한팀의 선수들은 완전히 같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야 한다. 결국, 강민웅의 유니폼이 뒤늦게 문제가 되면서 그는 퇴장당했고 점수는 14-12에서 14-1로 바뀌었다. 한국전력의 '1점'은 강민웅이 투입되기 전의 점수다. 대한항공에는 이번 사태의 귀책사유가 없어 14점의 점수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