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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최무성 '파마 머리도 잘 어울리네' 2016-02-25 13:19:05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최무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드라마로 김태훈, 박소담, 최무성, 전국향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bnt포토] 김태훈 '악역은 잊어주세요' 2016-02-25 13:18:04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태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드라마로 김태훈, 박소담, 최무성, 전국향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bnt포토] 박소담 '라인이 아름다운 그녀' 2016-02-25 13:16:12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소담이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드라마로 김태훈, 박소담, 최무성, 전국향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3일...
‘설행_눈길을 걷다’ 박소담 “내가 느꼈던 치유의 감정 같이 느끼시길” 2016-02-25 13:15:00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며 “찍으면서 행복했었고 1년 만에 관객 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내가 느꼈던 치유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설행_눈길을 걷다’ 감독 “김태훈, 이 영화 통해 재발견되리라 생각해” 2016-02-25 13:10:00
끝으로 김희정 감독은 “배우들, 스태프들이 촬영 당시 너무 추웠지만 작품에 빠져서 집중하면서 했다. 기대하고 두근거려 가면서 작업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설행_눈길을 걷다’ 박소담 “진심으로 연기하면 전달되리라 생각했다” 2016-02-25 13:00:00
“이렇게 어린 여자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집을 뛰쳐나왔을까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연기를 하면 과한 연기를 하지 않아도 전달되리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설행_눈길을 걷다’ 최무성 “신비로운 마리아의 모습 궁금했다” 2016-02-25 12:59:00
마리아 역할을 언급했다. 2월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 언론배급시사회에 김희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태훈, 박소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무성은 “요즘 세상에서 보기 드문 착하고 맑은 좋은 사람인 마리아라는 좋은 사람이 고통의 끝에 가있는 알코올...
‘설행_눈길을 걷다’ 김태훈 “알코올 중독자 役, 증상보다 감정 중요했다” 2016-02-25 12:52:00
고민하면 어쩌지’라는 것이었다”며 “정우 역할이 비밀스러운 것들은 의식 속에서 혼란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았고 순간순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설행_눈길을 걷다’ 박소담 “대세 수식어, 부담감 커졌지만…” 2016-02-25 12:47:00
채워나가려고 하고 있다”며 “팬카페가 생기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구나 다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설행_눈길을 걷다’ 감독 “박소담 캐스팅, 깨끗하고 신선한 얼굴 필요했다” 2016-02-25 12:40:00
사진을 보고 ‘이 얼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며 “인간 박소담을 봤다. 연기가 아니라 말 하듯이 하는 배우는 드물다. 큰 행운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