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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22∼28일) 2017-05-21 08:00:06
촉구 기자회견(09:40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 특가법 조세 신격호 사실혼 서미경 3회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312호) ▲ 삼성 합병 찬성 강요 문형표ㆍ홍완선 결심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502호) ▲ 삼성 뇌물 최순실 9회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417호) ▲ 블랙리스트 김기춘ㆍ조윤선 16회 공판 (10:1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5-19 16:00:00
징역 4년의 실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19일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강 전 행장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강 전 행장의 '스폰서' 역할을 한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전문보기:...
'원생끼리 폭행' 알고도 쉬쉬…복지시설 직원 2명 기소 2017-05-19 09:42:37
재판 넘겨…원장은 1심 유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는 사회복지시설 원생들 간 폭행과 성폭력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서울 시내의 S 복지재단 총괄부장 박모(46)씨, 팀장 정모(37)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9일...
[오늘의 주요 일정](19일ㆍ금) 2017-05-19 07:04:32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2회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417호) ▲ '국정농단' 최순실, 안종범 속행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509호) ▲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1심 선고 (10:00 서울중앙지법 508호) ▲ '블랙리스트' 김기춘 조윤선 15회 공판(10:10 서울중앙지법 311호) ▲...
'국정농단' 비선진료 연루자 김영재 부부 등 모두 유죄 2017-05-18 20:09:11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18일 청와대를 ‘보안손님’으로 드나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진료한 김영재 원장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부인 박채윤 씨에겐 징역 1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징역 1년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5-18 16:00:01
노선부터 서울지하철 9호선 같은 급행열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P8RI5KeDA-. ■ '음주 삼진아웃' 강정호, 2심도 징역형 집유…선수생활 위기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강정호(29·피츠버그...
법원, 첫 국정농단 선고에서 '박근혜 지시로 특혜' 인정 2017-05-18 14:26:33
선고에서 '박근혜 지시로 특혜' 인정 "김영재 원장에 특혜 주라고 지시…기업가들 경쟁할 기회 빼앗겨"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강애란 기자 = '국정 농단' 관련 사건 중 첫 1심 판결에서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위를 사실로 인정했다. 박 전 대통령이 부당하게 권력을 이용했는지 법원이 판단을 내...
김영재 원장 부부 '뇌물죄' 인정…안종범 재판에 영향 줄까 2017-05-18 14:00:24
김영재 원장 부부 '뇌물죄' 인정…안종범 재판에 영향 줄까 법원, 금품 제공 뿐 아니라 특혜 준 사실도 인정 안종범, 아내의 금품수수 알았는지가 쟁점 될 듯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강애란 기자 = 김영재 원장 부부가 유죄를 선고받으면서 두 사람에게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안종범 전 청와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5-18 12:00:02
사건이 18일 가장 먼저 1심을 마무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이날 김영재 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부인 박채윤씨(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고,...
국정농단 첫 선고…김영재 부부 등 '비선진료' 전원 유죄(종합) 2017-05-18 11:47:38
부부 원장에 대해선 "국정농단에 편승해 사익을 취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이날 청와대를 '보안손님'으로 드나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진료한 김영재 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부인 박채윤씨에겐 징역 1년의 실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