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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25 15:00:12
내달 13일 '소중한 한 표' 180525-0261 지방-0022 09:26 파업 약속 깨자 앙심…동료 굴착기 엔진에 '설탕' 넣은 50대 180525-0270 지방-0023 09:29 "천 년의 신비 가슴에 담아보세요" 진천 농다리 축제 팡파르 180525-0298 지방-0024 09:47 술만 취하면 행패…50대 상습 주취 폭력배 결국 구속 180525-030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25 15:00:12
한 표' 180525-0257 지방-0022 09:26 파업 약속 깨자 앙심…동료 굴착기 엔진에 '설탕' 넣은 50대 180525-0293 지방-0024 09:47 술만 취하면 행패…50대 상습 주취 폭력배 결국 구속 180525-0296 지방-0025 09:47 골목길에 울타리 쳐 차량통행 제한 땅주인 수사 의뢰 180525-0300 지방-0026 09:51 부산 도심서...
[주요 기사 2차 메모](25일ㆍ금) 2018-05-25 14:00:02
운전자 구조(송고) ▲ 파업 약속 깨자 앙심…동료 굴착기 엔진에 '설탕' 넣은 50대(송고) ▲ 물난리 외유ㆍ레밍 발언 충북도의원 4인 엇갈린 운명(송고) ▲ 데이트 폭력 혐의 마이너리거 배지환 경찰조사 받고 출국(송고) ▲ 강원 영동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지연ㆍ화재ㆍ정전 피해 속출(송고) [국제] ▲ "완전히 판...
진에어, `엔진결함`에도 비행 강행…"위법 당사자는 권혁민 대표" 2018-05-24 13:34:11
괌 국제공항에 착륙하자, 왼쪽 엔진이 꺼지지 않는 결함이 발생했습니다. 엔진이 꺼지지 않는다는 건 연료 차단 시스템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후 비행 중 화재라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비행을 강행했다는 겁니다. 실제 당시 괌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다수의 승객은 "엔진에서 계속 연기가...
화물선 화재 67시간만에 완전 진화…차량 1천500대 피해(종합) 2018-05-24 11:46:02
실린 중고차 1천500여대가 완전히 탔다. 화재 당시 화물선에는 한국인 7명과 외국인 24명 등 선원 31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하거나 119구조대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화재 발생 첫날 5천여개의 타이어가 타면서 발생한 검은 연기가 남동풍을 타고 10km 떨어진 연수구·남동구 일대까지 퍼져 200여건의 관련...
인천항 대형 화물선 화재 67시간 만에 완전 진화 2018-05-24 06:11:58
선박 11∼13층에 실린 차량 1천460대가 모두 탔다. 화재 첫날 5천여개의 타이어가 타면서 발생한 검은 연기가 남동풍을 타고 10km 떨어진 연수구·남동구 일대까지 퍼져 200여건의 관련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13층 높이의 화물선 11층 선수 부분에 적재된 한 중고차에서 엔진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
인천항 화물선 화재 시작된 곳은…발화 초기 사진 공개 2018-05-23 17:00:08
한 중고차에서 엔진과열과 마찰열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는 이달 21일 오전 9시 39분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인천항 1부두에 정박해 있던 오토배너호에서 중고차 선적 작업 중 났다. 이 불로 화물선에 선적된 중고차 2천438대 중 선박 11∼13층에 있던 차량 1천460대가...
세종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주차하던 차량서 불…1천700만원 피해 2018-05-23 08:44:09
났다. 불은 지하주차장 6㎡와 스포티지 차량을 태워 1천71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2분 만에 꺼졌다. 주민 100여명이 화재경보기 소리에 놀라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주차 중 차량 엔진룸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인천항 화물선 내부 잿더미로…완전진화 어려움(종합) 2018-05-22 21:11:30
열과 연기를 빼내고 선미에서 소방관을 진입시켜 화재진압을 완료할 방침이다. 인천소방본부는 화물선 13층 중 11층 선수 부분에 적재된 한 중고차에서 엔진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988년 건조된 이 화물선은 미국에서 출발해 이달 19일 인천항에 입항했으며 22일 오후...
인천항 화물선 화재…소방력 총동원해도 안 꺼지는 이유는 2018-05-22 16:47:13
걸릴 전망이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21일 오전 9시 39분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인천항 1부두에 정박해 있던 파나마 국적 화물선 오토배너(5만2천224t급)에서 차량 선적 작업 중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선박 13층 중 11층 선수 부분에 실린 한 중고차에서 엔진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