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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여성 리더 육성 콘퍼런스 개최 2015-11-05 14:59:58
여성 인재 육성, 다양성 존중 문화 정착을 통해 한화의 내일을 '함께(with)'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행사에서는 우수팀으로 선정된 4개팀이 여성인력 커리어 및 경쟁력 강화와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직원들은 지난 6주 동안 34개 팀으로 나눠 회사 내에서 여성인력 육성과 조직문화 발전...
"여성 리더 키우자"…한화 '위드 콘퍼런스' 개최 2015-11-05 11:51:20
다양성 존중 문화 정착을 통해 한화의 내일을 '함께(WITH)' 만들어 가자는 의미다. 직원들은 지난 6주간 34개팀으로 나눠 사내 여성인력 육성과 조직문화 발전을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팀별로 1∼2명씩 남자직원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했으며남성으로만 구성된 팀도 있었다. 팀별 토론을 통해 직장 내...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오는 5일 1순위 청약 2015-11-04 14:03:15
청약접수가 내일(5일)로 다가왔다. 견본주택에는 때이른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인 것이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다. 광교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광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는 장점도...
박근혜 대통령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전문 2015-10-27 11:05:43
127만원으로 인상하고,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을 통한 자산형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실직자들의 신속한 재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고용복지 플러스센터도 계속 확대해서 2017년까지 100개소를 설립할 것입니다.국민 여러분, 우리 경제가 저성장의 고리를 끊고 다시 도약...
[장익경 기자가 만난 세계의 건강한 한국인-13] ‘장애를 긍정이란 단어로 딛고 미 주류사회에서 활동한 백악관 장애정책위원(차관보) 박동우(조셉 박)’ 2015-10-20 09:28:49
관계, 직장관계, 친구관계 등을 잘 갖는 것이 중요하고, 자기 관리를 잘할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그런 백그라운드 조사, 대통령 임명이 있은 후 상원에서 인준이 있는데, 상원에서는 이 후보가 얼마나 전문성이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기억에 남는 것이 저와 함께 후보가 된 사람이 유태인인데 예전에 집필한 책...
웬델 윅스 코닝 회장 "코닝 R&D투자 20%는 전혀 해보지 않은 사업에 투자" 2015-10-18 18:45:19
연결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코닝은 직원들의 평생직장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이직률도 낮습니다. 다만 사업부 간 이동은 계속 합니다. 지금 생산하는 제품이 없어진다고 해도 직원들에게 ‘미래’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하지만 전환배치 과정에서 노조의 반발이 거셀 텐데요.“우리는...
‘이브의 사랑’ 후속 ‘내일도 승리’, 전소민-송원근-최필립-유호린 캐스팅 확정 2015-10-13 16:54:00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오승열)의 주요 배우들을 결정지었다.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통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보여준다. 한승리 역에는 배우...
`비정상회담` 하상욱, "`회사는 가야지` 음원 낸 적 있어" `무슨 노래?` 2015-10-13 08:48:26
것 같은데 내일이 월요일이라니`와 같은 부분은 현실적인 내용이라는 평과 함께 대중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실제로 5년 간의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 하상욱은 음원 발매 당시 "아름다운 꿈을 찾아 회사를 떠나는 보헤미안의 이야기가 아닌 회사 생활 그 자체의 정서를 그리고 싶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익경기자가 만난 세계의 건강한 한국인-10] `손영준 (바사노바 손) 미국 건담플래닛 대표 / IT 컨설턴트` 2015-10-06 09:17:33
지원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직장에서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험이 없는 업무가 주어지고, 업무량도 많고, 휴식도 취하지 못하고 매일이 싸움이었습니다. 언어의 장벽도 저를 괴롭혔다. 영어는 한국에서 학창 시절에 공부를 오랫동안 했습니다만, 미국에서 와서 실제 업무로 사용할 때는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의 이중 매력 ‘취항저격’ 2015-10-01 20:40:17
소중하기만 하다. 직장에서는 동료들도 외면하는 그이지만 혜진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매너남. 차가운 성준은 첫사랑 앞에서만큼은 회사에서 좀체 볼 수 없는 엔돌핀을 마구 발산한다. 혜진에 대한 설렘을 숨기지 못하는 솔직한 지성준의 모습은 따뜻한 남자의 표본이다. 여전히 그는 하리를 혜진이라 착각하고 있지만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