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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vs 핑크’ 행사장 속 스타들의 패션 컬러는? 2013-07-13 14:04:45
하늘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귀여운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한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칼라가 더해져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배우 정시아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짧은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안에 바지가 보일 듯 말 듯한 짧은 길이의 시스루 원피스는 청순하면서도 은근한...
원더걸스 혜림, 소녀에서 사랑스러운 숙녀로 변신 “비결이 뭐야?” 2013-07-12 10:08:02
돋보이게 강조했다. 아기자기한 칼라 디테일과 반짝이는 광태 소재때문에 수 많은 조명과 플레시 앞에 선 혜림은 더욱 빛났다. 화이트 컬러가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해줬으며 네이비와 핑크 컬러 아이템과도 무리 없이 어울려 스타일리시했다는 평이다. 원더걸스 혜림처럼 스커트와 매치해도 멋스럽지만 같은...
김난도 교수 "당신이 아는 직업 200개…실제 직업은 2만개" 2013-07-03 17:35:31
여섯 가지를 제시한다.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가 결합된 ‘브라운칼라’의 대두 △유연하게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비정규직을 선택하는 ‘노마드 워커’의 탄생 △‘착한 사업’에 초점을 맞추는 소셜 사업의 부상 △적게 일하고 효율을 높이는 ‘여유 경영’ △지역 사업에 집중하는 ‘컨트리 보이스’의 등장 △몸집을...
‘상어’ 손예진 vs ‘너목들’ 이보영, 법조계 여주인공의 딘트 오피스룩 분석 2013-06-24 15:27:25
아이템이 바로 테일러드 재킷을 활용한다. 원 버튼, 엣지 있는 칼라는 보수적인 분위기와 신뢰감을 고무시킨다. 재킷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베이지 등 기본색으로 무게감을 실었지만 변화미를 주기 위해 블랙에 핫핑크 재킷을 연출한다거나 재킷과 매치하는 스커트를 펜슬라인이 아닌 플레어로 선택해 한...
‘지성이면 감천’ 이해인 ‘패셔니아나’로 스포트라이트 받을까? 2013-06-24 10:30:03
이 원피스는 비대칭 네크리스 디테일이 가장 먼저 시선을 이끈다. 네크리스를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된 실버 체인은 세련됨과 도시적인 무드를 동시에 이끈다. 원피스 밑단 역시 언밸런스 대칭을 이루는 것이 포인트다. 다음으로 선택한 슬리브리스 화이트 칼라 블라우스는 역시 같은 브랜드의 제품. 칼라 인접에서 시작되는...
'시계의 종착역' 파텍 필립 2013-06-21 17:26:07
시계 표본 ‘칼라트라바’ 파텍필립의 대표 컬렉션은 ‘칼라트라바(calatrava)’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시계의 표본으로 꼽히죠. 1932년 첫 출시 이후 모양은 조금씩 바뀌었지만 단순함을 추구한다는 원칙이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단순한 디자인만 있는 건 아닙니다. 훨씬 젊고 스포티한 느낌의...
지금 거리 곳곳은 ‘스포티브 무드’, 감각적인 스포티룩이 대세! 2013-06-21 09:05:01
중 하나다. 단정함을 더해주는 칼라와 심플한 디자인의 피케 아이템은 스마트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피케셔츠는 주로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에는 피케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강희는 화이트 컬러의 피케 원피스로 스포티브하면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무정도시’ 남규리 주얼리 스타일링 “도발적이거나 화끈하게!” 2013-06-20 14:16:02
수민 역으로 호연을 펼치는 남규리는 칼라 셔츠, 후드 티셔츠, 베이스볼 점퍼와 같은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티 없이 맑고 당찬 모습을 선보여 왔다. 그런 그녀가 언더커버 신분으로 유흥업소 호스티스로 변신을 하자 시청자들은 그녀의 극단적 변신에 탄성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다. 부드러운 실크 텍스처의 원단 위로 새겨진...
드라마로 본 알파우먼의 자격 ‘딘트스타일’을 디자인하라! 2013-06-19 17:27:33
여성성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직선적인 칼라, 정제된 패턴, 수트룩이라는 무게감을 더해 보다 프로페셔널한 여성의 힘을 부각 하고 있다. 이제는 얼굴만 예쁘고 머리는 텅빈 백치미는 통하지 않는다. 공통점은 ‘패션’이라는 키워드 아래 모든 여성이라면 부러워할 ‘알파우먼’들이라는 것이다. ■ 젊고 트렌디한 성유리...
여름을 즐기는 스타들의 ‘섬머 컬러’ 사용법 2013-06-13 14:16:02
최강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원피스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전체가 쉬폰 플리츠 장식으로 이뤄진 디자인으로 가슴과 스커트는 블루로, 허리부분은 화이트 컬러를 매치,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반면 박보영은 블랙 칼라 장식이 더해진 블루 원피스로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다. ▶ 레몬 제스트 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