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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이승기-유연석, 눈물샘 자극하는 우정 ‘둘의 운명은?’ 2013-05-13 16:46:50
유연석에게 맞아 입술이 터지고 피가 흐름에도 ‘의리와 우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온몸으로 주먹을 받아내고 있는 이승기와 주먹을 치켜든 채 절절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유연석의 모습은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당 장면은 5월8일 경기...
‘금나와라 뚝딱’ 한지혜, 한진희 마음 사로잡아 ‘연정훈 든든’ 2013-05-12 19:02:50
떨어지게 만들어놓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장면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숙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동거를 시작한 한지혜-연정훈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그려질 ‘금 나와라 뚝딱’ 12회는 5월12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이김프로덕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유미 ‘롤페’ 극과 극 표정 신조어 탄생 2013-05-11 14:21:39
극단을 오가는 상황에 정유미의 표정도 함께 달라지고 있다. 극 초반에는 발랄하고 기쎈모습을 중점적으로 그려왔다면 세상의 벽에 부딪힌 좌절감 그리고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도 점차 드러낼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정유미 롤페, 정말 극단을 오간다”, “예쁜 표정만 보여주려는 여배우들과는...
신세경, S라인 몸매 포착 “남자가 사랑할 만 하네~” 2013-05-11 12:27:02
베이지 컬러의 스커트로 페미닌 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송승헌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장면에서는 세련된 컬러배색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같은 컬러 톤의 쇼츠를 매치해 모던하면서 도도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시원하게 뻗은 신세경의 인형 같은 각선미가 단연 돋보였다.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하고 있...
역시 눈물연기의 여왕.. ‘천명’ 윤진이 ‘바짓가랑이 눈물신’ 호평 2013-05-10 18:03:40
거칠(이원종)을 살려달라며 오열하는 장면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인 것.10일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주저앉은 채 이동욱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있으며 위독한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애원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혼신의 눈물 열연을 펼쳐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지난 ‘천명’ 6화에서는 부상당한 거칠의 상태가 악화되어...
한채아, 신하균-이민정 키스신 목격 후 캐릭터 반전 예고 2013-05-10 17:47:44
우연히 김수영과 노민영(이민정)의 키스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김수영을 연모해온 안희선은 충격을 받았고 자신을 속인 김수영에게 “나는 선배. 지금까지 돌지 않으려고 온힘 다했거든. 근데 만약 누가 날 속였다. 그럼 돌아 버릴거야! 보통 도는게 아니라 온 힘 다해서 완전히 돌아 버릴거야”라고 말해 캐릭터 변신을...
‘남사’ 신세경 vs 채정안, 여우들의 팽팽한 기싸움 2013-05-10 17:41:58
은근히 암시하며 미도의 신경을 건드리는 장면. 도전적이고 당돌한 성격 미도가 이에 질 리가 없다.채정안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여유와 “내 남자를 되찾겠다”는 독기로 미소를 머금고 신세경의 상처를 건드렸다. 반면 신세경은 “내 남자가 당신을 왜 사랑하지 않는지 알겠다”는 특유의 당당한 자세와 말투로 ...
'직장의 신' 패러디, 홍수다 못해 쓰나미 2013-05-10 04:02:02
사은품으로 미스김 전용 뚫어뻥을 제시했다. 나아가 미스김 인형도 등장했다. '직장의 신' 패러디가 유행처럼 번지자 '직신' 홈페이지 '패러디입니다만'란 코너를 통해 톡톡 튀는 패러디를 연재중인 블로거 '킴유'도 더욱 박차를 가해 '바비인형'을 패러디한 '미스김 인형'을...
'남사' 신세경-채정안 팽팽한 기싸움, 송승헌을 두고 제대로 붙었다 2013-05-09 16:06:24
도(신세경)를 모두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성주(채정안)가 이를 은근히 암시하며 미도의 신경을 건드리는 장면. 도전적이고 당돌한 성격 미도가 이에 질 리가 없다. 채정안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여유와 “내 남자를 되찾겠다”는 독기로 미소를 머금고 신세경의 상처를 건드렸다. 반면 신세경은 “내...
읽고 쓰고 그리고…아날로그 감성이 '새록새록' 2013-05-09 15:29:12
내달 13일까지 열리는 전시회 ‘love actually’도 ‘미술 대중화’ 작업의 일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속 장면, 음악, 명대사 등이 미술 작품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전시다. “사람들은 보통 영화를 보고 그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것에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죠. 가서 보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