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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5] 통신사 `홈IoT` 경쟁…감성을 자극하라 2015-03-04 16:50:26
계산대에 가져가면, 집으로 물건이 배달됩니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MWC를 통해 속도경쟁 이상의 진화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저희 통신사들은 고객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서 고객들에게 IoT를 이용해서 어떠한 가치를 새롭게 마련해주느냐, 이게 우리의 임무다. LG유플러스 부스에도...
[MWC 2015] 통신사 `홈IoT` 경쟁…일상으로 `성큼` 2015-03-04 07:06:10
계산대에 가져가면 목적지까지 물건을 배달해 줍니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MWC를 통해 속도경쟁 이상의 진화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이상철 / LG유플러스 부회장 "고객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서 고객들에게 IoT를 이용해서 어떠한 가치를 새롭게 마련해주느냐 이게 저희의 임무입니다. LG유플러스 부스에도 이러한...
[MWC 2015] 쇼핑백·계산대 줄 사라진다…스마트 쇼핑 '총출동' 2015-02-25 09:38:24
필요도, 계산대 앞에 줄을 설 필요도 없다. 쇼핑용 스캐너로 물품을 스캔하고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면 끝이다. 구매한 물품은 집으로 자동 배송된다.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경계를 허물고 대형마트에서 카트가 필요 없는 쇼핑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sk텔레콤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차세대...
명동 '1+1' 대신 '30+30' 마케팅 2015-02-22 22:18:17
춘제 연휴 韓·日 유통가 점령한 요우커면세점 계산대 20m 줄 [ 유승호/이현동 기자 ] ‘30+30’ ‘40+20’.지난 20일 오후 서울 명동 일대 화장품 매장에는 전에 볼 수 없던 행사 안내문구가 붙어 있었다. 마스크팩 등을 30개 사면 30개를 덤으로 준다는 의미다. 1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게임별곡 96] 심즈 이전 사회체험 게임 '존의 사생활' 2015-02-16 05:31:03
있는 계산대 중에 5개 이하 소량 물품 전용 계산대 같은 것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네 삶 자체가 서로가 서로에게 '경쟁'적인 부분임을 표현해서 이름을 지었던 것 같다. 그런데 'in the fast lane.' 이라는 말은 '아슬아슬 하면서도 재미있는' 이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 게임의...
스타벅스,`숏 사이즈`표기 애매하게 바꿔 계속 논란 2015-02-10 09:37:54
계산대 뒤편 메인 메뉴판(보드) 하단에 `따뜻한 음료는 숏 사이즈 가능(톨 사이즈와 가격차이:500원)`이라는 문구를 새로 달았다. 기존 메뉴판에도 `따뜻한 음료는 숏 사이즈로도 가능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지만, 워낙 글씨 크기가 작았던터라 활자를 키우고 톨 사이즈와의 가격차도 명시하기는 했다. 아울러...
BGF리테일 "재난 구호활동 나선다"…구호물자·물류센터 지원 2015-01-28 08:30:07
기준으로 전달한다. 이외에도 cu 매장에 설치돼 있는 tv 및 계산대 모니터를 통해 긴급재난 상황에 대한 안내와 재난예방 교육용 컨텐츠를 송출한다.홍석조 회장은 "bgf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공익적으로 활용해 국가와 사회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오늘 협약이 민·...
식약처,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2017년까지 매년 1만곳 설치 2015-01-16 09:24:21
회수 대상 식품 정보를 판매업체에 전송하면 매장 계산대에서 해당 식품의 결재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업해 2009년부터 도입했다.지난해 말 전국 대형할인매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 5만3000여곳의 매장에 설치됐다. 올해 말까지 6만3000여 매장으로 확대된다. 설치를 원하는 중소 개인매장...
“베이비스튜디오 아기사진은 표정을 봐야” 로하스튜디오 박미자 이사 2015-01-08 09:10:44
한다. 피사체의 동선이 자유로우면 정해진 계산대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색온도, 빛의 변화, 예측할 수 없는 동선에 매력을 느껴 로하스튜디오를 찾아온다. 그만큼 기술적인 테크닉이 필요하다. 이곳에서 카메라를 잡는 작가들도 10년 이상 사진을 찍어온 경력자들이다.” 이곳은 3개월 마다 한 번...
[유통가 영역파괴 '바람'①] 똑똑해진 소비자…'옴니채널'만이 살 길 2015-01-06 10:49:30
고객은 계산대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셀프 체크아웃 카운터'를 통해 나가면 된다. 베스트바이는 방문한 매장에 재고가 없을 경우 온라인 주문을 유도해 한 시간 내 인근 매장 픽업이나 자택 배송 중 선택하게 만들었다.옴니채널 서비스가 더욱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결합한 형태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