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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회장 청운동 자택, 손자 정의선 부회장이 물려받아 2019-07-19 09:28:56
故 정주영 회장 청운동 자택, 손자 정의선 부회장이 물려받아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살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택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3월 1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에게 청운...
[ 사진 송고 LIST ] 2019-07-18 15:00:02
불매 동참 촉구 07/18 11:54 지방 장아름 한의과 진료실 찾은 FINA 부회장 07/18 11:54 서울 진성철 세종서 열린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선언 07/18 11:55 서울 홍해인 학교비정규직노동자 2차 총파업 선포 07/18 11:56 서울 홍해인 두 번째 총파업을 선포하며 07/18 11:58 서울 홍해인 학교비정규직, 두 번째...
월드옥타, 中 화북지역서 차세대 경제리더 육성 '무역스쿨' 2019-07-16 15:35:47
무역스쿨에는 하용화 회장, 이영현 명예회장, 신성만 부회장, 홍해 베이징지회장 겸 차세대위원장, 이광석 한중포럼 위원장, 박종표 코트라 톈진 무역관장, 신동환 톈진 한국인(상)회 회장, 이태운 조선족연의회 회장 등이 함께하며 참가자를 격려하고 창업과 비즈니스 경험 등을 전했다. 입교식에서 안정환 지회장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입원 열흘만에 퇴원…"건강 호전" 2019-07-12 17:10:19
입원했던 롯데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입원 열흘 만에 퇴원했다. 롯데그룹은 "신 명예회장의 기력이 회복돼 퇴원해도 좋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며 "워낙 고령이신 만큼 퇴원 후에도 각별한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 명예회장은 최근 거처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소공동 롯데호텔로 옮긴 뒤...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건강 회복 11일 만에 퇴원 2019-07-12 16:23:21
명예회장은 법원 결정에 따라 지난달 거주지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소공동 롯데호텔로 옮겼으나 이후 건강이 나빠져 지난 2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신 명예회장은 기력이 약해져 음식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해 영양 공급을 위해 케모포트(중심정맥관) 시술을 받았다. 케모포트 시술은 체내에 삽입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아산병원서 퇴원…"건강에 문제 없다" 2019-07-12 16:10:20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아산병원서 퇴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건강상의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사진)이 12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지 11일 만에 퇴원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 서울 잠실에서 소공동으로 거처를 옮긴 후 건강이 악화돼 지난 2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7-10 08:00:02
사이버 괴롭힘 방지 기능 추가 190709-0908 경제-101117:28 정교선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주식 9만4천246주 추가 매수 190709-0912 경제-101417:29 기업 CEO들 "한국 산업구조 전환에 제도개혁과 R&D 강화 필요" 190709-0925 경제-005517:44 [1보] 행심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조업정지처분 집행정지신청 인용 190709-093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9 08:00:12
활기…하루 평균 2천500상자 경매 190708-0748 지방-003515:57 [부고] 이영석(충북 예총 부회장)씨 부친상 190708-0755 지방-003616:00 충북 보은서 승용차 농수로에 빠져…70∼80대 3명 중상 190708-0757 지방-077216:01 "교통사고 발생 우려해 학교 앞 소매점 허가하지 않은 건 적법" 190708-0758 지방-003716:01...
월드옥타, 10∼12일 中 선양서 대북경협 길라잡이 포럼 2019-07-06 09:03:00
회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월드옥타 명예회장인 그는 2004년 월드옥타 평양 수출상담회를 열었고, 지난해 조선대외경제투자협력위원회와 함께 평양에 조선투자자문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북한으로부터 대(對)북한 무역 및 투자의 유일한 창구로 지정됐다. 천 명예회장은 포럼에서 '대북경제사업 준비'라는...
"명예영사 80%가 기업인…수출 증대 도울 것" 2019-07-04 17:57:01
명예영사단장현정은·구자열·김승호 회장도 각국의 주한 명예영사로 활동 [ 설지연 기자 ] “주한 명예영사의 80%를 기업인이 맡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등으로 세계 교역 여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명예영사들은 글로벌 시장 흐름에 맞춰 경제 활동을 늘려나갈 방법을 적극 찾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