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순당, 캔막걸리 `아이싱` 맥주전문점 판매 2013-12-10 14:51:41
봉구비어` 전국 287개 매장에서 아이싱을 판매합니다. 주로 장년층 이상이 즐기는 막걸리가 젊은 층이 주고객인 맥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이싱`은 국순당이 젊은 층의 막걸리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를 4%로 낮추고 자몽과즙을 첨가해 청량감을...
"英 왕실 와인 볼랭저 한국 판매 늘릴 것" 2013-12-01 21:56:07
11.5% 늘었지만 샴페인은 22.9% 증가했다. 알코올 도수 10도 미만인 샴페인은 최근의 저도주 트렌드에 따라 판매량이 늘고 있다. 그는 볼랭저의 고품질 비결로 ‘피노 누아’ 품종의 활용을 꼽았다. 피노 누아는 병충해에 약해 기르기 힘들지만 우아하고 섬세한 맛을 내는 고급 품종이다. 그는 “볼랭저는 보통 레드와인을...
드래곤스피릿, 21일 고급 보드카 '로얄드래곤' 론칭 2013-11-19 11:36:18
필터로 다섯 차례의 증류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걸러내 알코올 도수가 높음에도 부드러운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23캐럿의 금가루가 함유된 병 안에는 브랜드의 상징인 용이 유리 조형물로 조각돼 있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이 제품은 2002년 홍콩 드래곤스피릿의 대표인 미쉘 모렝(michel morren) 회장이 제...
세계 최고급 보드카 '로얄 드래곤' 국내 상륙…'1천만원대' 한정판 눈길 2013-11-19 10:40:32
증류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완벽하게 걸러내어 알코올 도수가 높음에도 부드러운 풍미가 느껴지는 것도 장점이다. 23캐럿의 금가루가 가득 들어있는 병 안에는 브랜드 상징인 용 형상의 유리조형물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어 눈으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이 제품은 2002년 홍콩 드래곤 스피릿 대표인 미...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사장 "병칵테일 3000만弗 수출하겠다" 2013-11-17 21:34:01
럼에다 탄산과 과즙 등을 섞어 만든 것으로, 알코올 도수가 3~7도로 낮고 단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사장(사진)은 지난 15일 경기 이천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0억원을 투자해 rtd 주류 ‘스미노프 아이스’의 공장 증설을 마쳤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해 일본 수출을 대폭...
[이 겨울의 맛과 멋] 쌀쌀하죠? 따뜻하게 해드릴게요! 2013-11-14 07:08:00
좋아지는 술이다. 백화수복을 데우면 알코올이 일부 증발해 도수가 낮아지고 거친 맛도 줄어든다. 추운 겨울에는 맥주 소비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지만 ‘연말모임’ 시즌을 겨냥해 맥주업체들도 마케팅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새로운 에일맥주 ‘퀸즈에일’을 출시했다. 진하고 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오비맥주는 상쾌하고 ...
[이 겨울의 맛과 멋 - 주류] 오비맥주 용설란 발효시킨 '코로나', 쓴맛 적어 여성들에 인기 2013-11-14 06:58:21
술이다. 예전에는 알코올 도수가 높아 잘 취할 수 있는 술이 인기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낮은 알코올 도수의 가벼운 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맥주는 특히 인기가 높다. 최근 다양한 맛을 지닌 맥주가 출시돼 ‘어떤 맥주를 마셔야 할까’라는 고민이 생길 정도다. 연말 모임에서도...
[이 겨울의 맛과 멋 - 주류] 롯데주류, 따뜻하게 마시면 맛·향 '그윽'…추우면 백화수복이 생각나네 2013-11-14 06:58:05
백화수복을 따뜻하게 데우면 알코올이 일부 증발해 도수가 낮아지고 거친 맛도 줄어든다. 숙취를 줄이면서 부드럽게 술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뜻한 술이 몸속에 들어가면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돼 찬바람 부는 겨울 저녁 귀갓길에 한잔하기에 제격이다. 백화수복은 60~70도 정도로 데우는 것이 마시기에 가장...
[창간49 글로벌 산업대전] 하이트진로, 30도 소주 '명품진로' 中시장서 큰 호응 2013-10-11 07:01:45
맛과 기호를 고려해 쌀을 주원료로 만든 알코올도수 30도의 증류주다. 명품진로는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3년 상하이주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중국 시장에 1994년 진출한 이후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 하이트진로는...
커피·소금·술…임산부도 맘껏 먹는다고? 2013-10-08 13:37:54
즐길 수 있지만 알코올 도수는 0.00%인 무알코올 음료다. 일반적인 맥주의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지지만 알코올이 발생되는 발효과정은 제외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시음행사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햇던 하이트진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를 참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