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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3-23 15:00:02
서울 김동철 "예방적 살처분 중단하라" 03/23 12:21 서울 홍해인 추가 논의 필요 03/23 12:21 서울 홍해인 다시 법안심사? 난감한 유의동 소위원장 03/23 12:21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국민의당 정무위원 03/23 12:22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한국당 정무위원 03/23 12:22 서울 신준희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2 15:00:02
중단…고려항공 퇴출 조짐" 170322-0243 정치-0035 08:51 "올브라이트 전 美국무장관, 더 촘촘한 대북제재 주문" 170322-0245 정치-0036 08:51 [게시판] 방사청, 개정 '과학적 사업관리 수행지침' 시행 170322-0252 정치-0037 08:58 유승민, 영남권 국민평가단서도 승리…劉 446명＞南 242명(종합) 170322-026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2 08:00:06
원조극우 르펜, 딸 佛대선 선전에 "이미 승리" 170321-1005 외신-0157 17:25 트럼프 뛰고 법안 보완하고…"이탈표 막아라" 트럼프케어 비상 170321-1011 외신-0158 17:28 反이슬람 3탄?…美 "8개국 공항發 전자제품 휴대 금지"(종합) 170321-1014 외신-0159 17:30 '중국발 스모그' 韓日피해 부정하는 中…"더많은...
15일, 숨죽인 금융시장…미국 Fed 금리 결정·중국 소비자의 날·네덜란드 총선 2017-03-14 17:45:59
이민 통제 강화, 이슬람교 불인정, 공적개발원조 중단, 친환경 에너지정책 폐기 등을 내걸었다.자유당은 지난해 말부터 줄곧 1위를 유지했으나 공약이 현실성 없다는 비판에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다. 네덜란드는 주요 정당만 6~7개에 달하는 다당제 국가여서 자유당이 제1당이 되더라도 집권은 힘들다는 분석이 나온다. ...
모로코, 제윤메디컬에 2억 펀딩…ODA 수원국서 첫 투자유치 2017-03-14 16:17:22
보급했다. 이 사업으로 결핵 완치율 98%, 치료 중단율 5%를 기록했다. 이는 모로코 평균 완치율 80%, 중단율 15%보다 대폭 개선된 수치다. 김주현 제윤메디컬 본부장은 "스마트 약상자와 모바일 앱 기술을 전 세계 보건 관계자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며 "무엇보다 수원국으로부터 펀당을 받는 것은 한국 원조역사상 처음...
'고용세습 유지될까'…현대차·현대중 노사 충돌 조짐(종합) 2017-03-09 09:24:34
압박했다. 회사 측은 그 외에도 해외연수 중단, 20년 미만 장기근속 특별포상제 폐지, 미사용 생리휴가 수당 지급 중단 등의 단협은 회사가 어려운 만큼 다시 협의해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최길선 회장은 당시 담화문에서 "일감이 줄어든 만큼 호황기에 만든 도가 넘은 제도와 단협은 현실에 맞게 고쳐 나가겠다"며...
현대차 노사 '고용세습 단협안' 갈등 조짐 2017-03-09 07:05:01
압박했다. 회사 측은 그 외에도 해외연수 중단, 20년 미만 장기근속 특별포상제 폐지, 미사용 생리휴가 수당 지급 중단 등의 단협은 회사가 어려운 만큼 다시 협의해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최길선 회장은 당시 담화문에서 "일감이 줄어든 만큼 호황기에 만든 도가 넘은 제도와 단협은 현실에 맞게 고쳐 나가겠다"며...
태영호 "中, 석탄 금수로 트럼프에 다가가려는 北 자극" 2017-03-08 13:50:04
중단 조치에 대해 "북한을 압박해 중국의 의도에 맞게 끌고 나가자는 것이지 북한에 실질적인 타격을 주자는 의도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위원 자격으로 작성한 '중국정부의 북한산 석탄수입 금지조치의 의미'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중국의 기본 속내는 최근 조성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3 08:00:07
원조 삭감 계획에 아프리카·중동 '기아 공포' 확산 170302-0848 외신-0130 15:29 北과 무비자협정 파기한 말레이, 단교조치까지 단행할까 170302-0854 외신-0131 15:31 "日 공유민박 허가받은 곳은 16%뿐…싼 방 조심!" 170302-0866 외신-0132 15:34 '중국의 페덱스' 창업자, 일약 아시아 4번째 부자 됐다...
中, 韓美사드에 군사대응주장 '봇물'…"비이성적 현실인식" 지적 2017-03-02 19:00:33
항미원조(抗美援朝: 6·25 한국전쟁의 중국식 명칭) 시대의 분위기로 회귀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중국군의 대표적 강경파 인사로 예비역 소장인 뤄위안(羅援) 군사과학원 위원은 2일 환구시보 기고문을 통해 미사일 등의 경살상(硬殺傷·하드킬) 무기로 사드 배치 진지에 대한 '외과수술식 타격'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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