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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9-24 08:00:03
5곳 태국 CP그룹에 매각 170924-0059 경제-0013 06:01 [韓실업률 역주행] 수출 고용효과 '뚝'…이중 고용구조도 걸림돌 170924-0061 경제-0015 06:01 [韓실업률 역주행] 청년실업률 4년 연속↑…금융위기 때보다 나빠 170924-0060 경제-0014 06:01 '中 철수' 이마트, 신시장 공략 속도…몽골 2호점 개장...
똑같은 화장품주?…탄력받는 옥석가리기 2017-09-18 17:00:24
비해 1/3수준에 불과합니다. 특히 최근 태국에 다섯번째 해외법인을 설립했고, 현지 1위사와 공동개발 협의하면서 매출 채널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화장품주 가운데 코스맥스를 최선호주로 꼽은 이유입니다. 아울러 아우딘퓨처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우딘퓨처스는 앞서 CJ오쇼핑...
중국 롯데마트 매각 협상 활기…"외국업체 5∼10곳과 접촉중"(종합) 2017-09-18 14:17:20
중에는 태국 2위 유통기업인 CP그룹 외에도 중국에서 오랜 기간 유통사업을 해온 미국계 대형 유통업체와 유럽계 유통업체, 미국계 사모펀드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마트 중국 법인이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선양(瀋陽), 충칭(重慶) 등 중국 주요 대도시의 핵심 지역이나 성장이 유망한 지역에 보유하고...
사드보복 버티기 한계, 매각·철수…한국기업, 중국탈출 줄잇나 2017-09-17 06:02:04
법인 공장 일부 매각 추진 롯데그룹은 철수 수순을 밟고 있는 롯데마트 외에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들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는 현재 중국에 유통, 제과, 음료, 화학 등 22개 계열사가 진출해있다. 롯데 관계자는 17일 "롯데마트 외에 철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지 인원...
끝내 中롯데마트 철수 결정한 롯데…8조원 투자한 中사업 '흔들'(종합) 2017-09-15 18:49:41
직접 관련이 없다"며 "아이스크림 생산 법인은 사업성이 떨어져 매각했으며, 음료 공장 매각은 중국 내 법인 합병에 따라 중복 시설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 효율성 강화 차원에서 현지 인력 감축 등은 검토하고 있지만, 매각이나 철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 8조원 이상...
'메시'에 이어 '커리'까지 품은 라쿠텐 2017-09-15 18:11:02
법인을 설립하기도 하고 현지 기업들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3억1500만달러(약 3500억원)를 들여 캐나다 전자책업체 코보를 인수했고, 2014년에는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이베이츠와 키프러스의 메신저 앱(응용프로그램) 바이버를 각각 10억달러(약 1조 1000원)와 9억달러(약 1조원)에 인수했습니다. 2012년에는...
[Cover Story-대웅제약] 대웅제약, 신약개발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제약사 꿈꾼다 2017-09-14 17:32:55
의료 선진국인 미국, 일본뿐 아니라 중국, 태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8개국에 해외 법인이나 지사를 세웠다.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다.신약 개발은 글로벌 네트워크 연구소에서 분야별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 본사의 연구소 외에도 인도 하이데라바드 제품연구소, 미국 메릴랜드 c&d연구소가 있다....
[Cover Story-대웅제약] 연간 9~10명 6개월 현장 언어·문화·실무 교육 2017-09-14 16:50:18
법인의 인력 교체나 충원이 필요한 경우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파견하게 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대웅제약은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직원 9명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으로 파견했다. 모두 30대 후반~40대 초반의 젊은 인재로 구성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맡은 직무만...
LS산전, 일본서 460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소 수주 2017-09-14 11:17:13
합동회사는 하나미즈키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태국계 태양광 발전 전문기업인 타이 솔라 에너지(TSE) 소유의 SPC(특수목적법인)다. 하나미즈키 발전소는 이달부터 2019년 3월까지 이시카와 현 가시마군(鹿島郡) 지역 약 30만㎡ 부지에 건설된다. 앞으로 PPA(전력판매계약)를 체결한 호쿠리쿠(北陸)전력에 1년간...
CJ E&M "2020년까지 해외 로컬영화 연 20편 개봉"… 글로벌 제작사 '도약' 2017-09-13 18:41:25
합작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 현지에 맞게 리메이크돼 총 78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cj e&m은 터키 멕시코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지난 5월 터키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겨울 한·터키 합작영화인 ‘핫 스윗 앤 사우어(hot s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