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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치스벤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되면 2만원 할인권 증정 2013-02-01 10:23:13
트렌드를 제안한다.빈치스벤치는 배우 문채원을 모델로 발탁해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문채원은 최근 빈치스벤치와 함께 한 새로운 화보에서 이태리 건축물을 배경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적인 감성과 현대의 모던한 콘셉트를 살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갖고싶다! 아이템] 김정민, 봄 처녀 만든 잇 스타일링 2013-02-01 09:51:01
s/s 시즌 유행할 메이크업을 제안, 상큼한 옐로우 아이라인과 함께 핑크립으로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그린 도트패턴이 돋보이는 블루 블라우스와 핫 핑크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봄 처녀를 연상케하는 싱그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모스키노 칩앤시크의 패턴 블라우스에 매치한 스커트는...
발렌타인데이, 러블리 코디세트 선물 받고 싶다면? “찾아라!” 2013-02-01 09:48:02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코디법을 제안한다. (사진출처: 체리코코)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청담동 앨리스’ 소이현 패션, 따라하고 싶은 ‘재미스룩’ ▶이소연, 신입사원룩 “발끝까지 트렌디해야 스타일퀸!” ▶‘이웃집 꽃미남’ 된장녀 스타일 “살아있네~” ▶비주얼 쇼크!...
올 봄, 한색(寒色)을 준비하라 2013-02-01 09:13:02
시크한 느낌을 전한다. 뷰레에서 제안한 블루 레더백은 스트릿 감성이 묻어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브랜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중성적인 매력이 있어서 아름다운 색이라고 생각한다. 액세서리 하나만 잘 들어도 센스 있는 매치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코발트 블루의 원색을 조금 절재...
조이너스, 새로운 뮤즈 신민아의 스프링 화보 공개 2013-02-01 02:05:02
신민아와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비공개와 진행한 이번 화보는 ‘the art of contrast’를 컨셉트로 잡고 블랙, 화이트의 구조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배경으로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오렌지와 그린, 핫핑크 등 s/s 시즌 포인트 컬러와 리드미컬한 패턴의 조합으로 조이너스만의 감각을 강조했다. 브랜드...
좋은사람들, 부모님을 위한 실속 설 속옷 선물 제안 2013-01-31 20:05:47
선물을 제안했습니다. 퍼스트올로의 ‘커플 파자마’는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패션성까지 갖추고 있어 근거리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상의는 셔츠형 디자인으로 입고 벗기에도 편리하며 100% 면 소재를 사용해 몸을 쾌적하게 유지해 줍니다. 제임스딘의 올인원 제품은 몸매 보정 기능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프리미엄진 '벵갈빈티지' 호주 최대 온라인쇼핑몰 오즈세일 특판 매진 쾌거 2013-01-31 19:33:43
프리미엄진 시장에 새로운 가치와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벵갈빈티지는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엘롯데와 신세계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벵갈빈티지 바이제이더블유엘 (bengal vintage by jwl) 이진우 대표는 "이번 오즈세일(ozsale)판매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상당한 가능성을 확신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판로를...
'FIFA 온라인 3' 순위경기모드 첫 등장! 2013-01-31 18:00:04
카드의 가치에 따라 최대 3개 구단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제안을 받게 된다. 넥슨 제휴 pc방에서는 추가로 1개의 보너스 제안이 더 주어진다. 채팅기능도 강화돼 경기 전 '전술설정'화면에서 상대방과의 채팅이 지원되고, 다대다(多對多) 대전모드 'vs random'에서는 같은 팀 구성원끼리만 대화할 수 있는...
인사청문회 공포…"마녀사냥식 검증 가혹" "지도층 자기관리 미흡" 2013-01-31 17:23:32
“제안이 와도 맡을 생각이 없다”고 선언했다.거절의 사유는 두 가지다. 본인의 소신과 맞지 않는 것이 첫 번째다. “헌법기관을 거친 사람이 총리를 맡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이유를 든 김 위원장 같은 사례다. 두 번째는 김 전 후보자처럼 검증 과정에서 본인은 물론 가족에 대한 사적인 정보까지 노출되고, 이로 인해...
'총리감 어디 없소'…朴, 인선에 '골몰' 2013-01-31 17:06:44
이미 “당선인으로부터 총리직 제안도 받지 않았고, 제안이 오더라도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종인 전 국민행복추진위원장 역시 “내 역할은 선거 때로 끝났다”고 했다. 안대희 조무제 전 대법관과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등의 이름도 거론된다. 친박근혜계 인사는 “총리 후보자로 지명할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