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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전준수 이랜드 CHO "돈보다 의미, 의미보다 사명…직업 선택 3M을 보세요" 2013-01-07 17:08:20
이랜드는 30여년 만에 125개 브랜드(유통점pb 포함)에 연매출 10조원 기업으로 성장했다. 1986년 1기 공채 이후 현재까지 50기 공채를 뽑았다. 올 상반기에 51기를 뽑는다. 직원은 해외 4만9300명, 국내 8300명 등 모두 5만76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지난해 대졸신입 공채는 300명, 장교채용 100명, 기타 경력공채와 수시로...
[마켓인사이트] 해외 '큰손' 국내 PEF투자땐 稅감면 2013-01-07 17:05:54
자금 수요처가 절실한 상태다.해외 연기금도 국내 실력파 pef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imm pe는 지난해 말 테마섹 자회사인 파빌리온에서 160억원을 유치했다. 한 pe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성장성에 대해 해외 연기금의 관심이 높아 실력 있는 pef를 중심으로 해외 자금을 잇따라 유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운형 회장 "고철값 보니…'철강의 겨울' 끝나가는 느낌" 2013-01-07 16:59:45
강관기업이다. 연간 130만여t의 강관을 생산, 절반가량을 해외에 판매해 약 3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장은 오페라단 지원 등 문화 예술 후원사업을 지속할 뜻도 내비쳤다. ‘외유내강의 철강사나이’로 불리는 이 회장은 문화예술 후원자로도 이름이 높다. 2009년 몽블랑예술후원자상을 받았고 현재 국립오페라단...
대성그룹, 신재생에너지 사업 속도낸다 2013-01-07 16:59:39
쓰레기를 재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영역을 넓힌다. 7일 대성그룹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도시가스 사업의 안정적 수익을 기반으로 올해 폐기물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대성그룹은 대구에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을 짓고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모아 1만5000여가구에 난방에너지로 공급하고...
[2013 신년기획] M&A 통해 현지와 접점 확대…'한국식 문화' 적극 활용하라 2013-01-07 16:54:25
찾았다.먼저 인수·합병(m&a)을 통한 해외 진출의 강점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최상학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현지 법인을 인수하면 한꺼번에 현지인·현지 기업과의 접점을 대폭 늘릴 수 있다”며 “한국인·한국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에서 벗어나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선 m&a를 고려할 필...
국토부, 중국과 도시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2013-01-07 16:52:34
등 올해도 해외 건설 지원에 적극 나선다. 국토부는 권도엽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쟝웨이신 중국 주택도농건설부장(장관)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친환경 녹색 스마트 도시 건설을 위한 정보공유, 상호방문,...
게임 개발자의 꿈, 와이디온라인이 날개단다 2013-01-07 16:49:26
수료생 9명에게는 해외 연수 및 특별 채용의 기회가 주어진다.광주에 자리잡은 와이디온라인의 g&c센터는 광주광역시에서 진행한 기업 유치의 성과로 향후 광주광역시가 추진할 게임, 영상 등 문화콘텐츠 사업에 대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안에 본사 외에도 게임 디자인과 개발...
'청담동 앨리스' 럭셔리 회장 박시후 패션, 알고보니 모두 국산 브랜드? 2013-01-07 16:08:44
시계를 제외하고는 해외 명품 브랜드는 찾아 볼 수 없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박시후의 스타일리스트인 김미형 실장은 "처음 대본을 받아보고 시후씨와 전체 스타일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고, 된장녀를 싫어하는 승조의 캐릭터를 스타일에도 담고자 국내 브랜드들을 지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제 첫방송...
`7,200조원` 중국 신도시시장 열린다 2013-01-07 15:23:55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박형원 해외건설협회 지역1실장 "중국이 우리나라에 바라는 것은 녹색도시 건설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협력이 확대될 경우 우리 기업의 중국 진출이 크게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국내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MCM 신임 사장으로 박창근 前 제일모직 부사장 영입 2013-01-07 15:11:01
사장은 글로벌 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리바이스코리아와 리바이스재팬 등을 거쳐 삼성 제일모직 부사장을 역임했다. mcm 관계자는 “유럽, 중국, 동남아 등 해외 비즈니스 비중이 커지면서 글로벌 전문 경영능력을 갖춘 관리자가 필요하게 되었다”며 “이에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