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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12 08:00:03
사회-0166 17:34 충북 119특수구조단 발대…테러·화학사고 전문 대응 170911-0989 사회-0167 17:36 신안군 흑산면 서북서 해역서 규모 3.2 지진…피해없을듯(1보) 170911-1000 사회-0168 17:43 끝내 김이수 인준안 부결…헌재 사건처리 또 차질 불가피 170911-1001 사회-0169 17:43 [표] 헌법재판소 재판관 구성 및 임기...
찬바람 부는 환절기…40·50대는 심근경색, 아이들은 감기 조심 2017-09-08 20:23:30
심장 질환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119를 통해 최대한 빨리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 니트로글리세린 등의 응급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목 뒤 따뜻하게 하면 호흡기 질환 예방 도움환절기엔 아이들의 호흡기 질환 위험이 커진다.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바이러스가...
[제주소식] 제주시 자살예방 공로로 기관표창 2017-09-08 11:19:30
8일 표선면청소년지도협의회, 표선파출소, 표선119센터와 함께 표선면 일대에 위치정보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위치 안내 표지판은 표선리 시범설치 지역의 가로등, 전신주 등 25곳에 부착했다. 안내표지판의 위치정보(POI·Point Of Interest)는 전국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보로 범죄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
병원비 걱정에 치료 미룬 고려인 후손 노동자, 귀국길서 참변(종합) 2017-09-05 18:44:44
고향 찾아 공장에 취업…체류 기간 짧아 건강보험 가입 못 해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병원비 걱정에 질병 치료를 미루던 고려인 3세 노동자가 고국인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가는 공항행 버스에서 쓰러져 숨졌다. 5일 오전 4시 30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버스종합터미널 승차장의 인천국제공항행 고속버스 안에서...
'즐거운 사라' 소설가 마광수 별세…유산 관련 유언장 남겨(종합2보) 2017-09-05 17:14:29
전해졌다. 마 전 교수는 그래도 작품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등단 40년을 맞은 올해 초에는 '광마집'(1980)부터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2012)까지 시집 여섯 권에서 고른 작품들과 새로 쓴 10여 편을 합해 119편을 묶은 시선집 '마광수 시선'을 펴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병원비 걱정에 치료 미룬 외국인 근로자, 고향가다 참변 2017-09-05 09:26:33
A씨는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버스운전사 등 터미널 관계자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인 A씨는 친동생과 함께 취업비자를 받아 광주의 공장에서 일했다. A씨는 최근 다리가 심하게 붓는 등 건강 이상을 주변 사람들에게 호소했으나 병원비 걱정에 치료받기를...
'피투성이 여중생'에 놀란 부산교육청 뒤늦은 대책 마련 2017-09-05 09:20:13
119에 지원을 요청할 경우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연균 부산교육청 건강생활과장은 "이번 여중생 사건과 같은 유사한 폭력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안 교육기관과 학교 부적응 학생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교육과 지도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집 안에 고물이 한가득…탈진 70대 노파 구조 2017-09-04 14:01:45
보이던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건강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다. A씨와 함께 사는 아들 B(58)씨는 오래전부터 고물을 주워 집 안에 쌓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13평 남짓한 집 안 전체는 고물로 가득 찼다. B씨는 넘치는 고물을 빌라 앞에 쌓아놓기도 해 동네 주민들의 민원 대상이 되기도 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4 08:00:09
놀라 119 신고 전국서 31건(종합) 170903-0558 지방-0061 16:23 서해안 갯바위 낚시객 3명 한때 고립됐다 구조 170903-0567 지방-0062 16:32 말다툼하다 흉기 휘둘러 아내 살해 30대 구속 170903-0575 지방-0063 16:36 100만명 넘는 창원시도 인구 줄자 고민…정책추진단 발족 170903-0618 지방-0064 17:15 사흘간 100㎞...
일면식 없는 피서객 구하러 물속으로…"누구나 저처럼 했을 것" 2017-09-02 07:00:05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이틀 입원한 뒤 퇴원, 현재는 건강을 회복했다. 이런 사실은 당시 현장에 있던 진씨의 캠핑 동호회원들이 당시 상황을 인터넷 카페에 올리면서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A씨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바닥에 다리가 닿지 않아 다리에 힘이 풀린 데다 한쪽 팔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