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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의 19금 화장법이 뭐야? 2013-05-22 09:32:02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 듯. 드류 믹스앤매치 ‘센셋 스캔들’과 ‘프렌치 키스’를 섞어 짙게 만든 뒤 입술 라인을 따라 채워 발라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그라데이션 기법을 활용할 때는 입술 전체에 ‘선셋 스캔들’을 바른 뒤 안쪽에 ‘프렌치 키스’를 손으로 두드리듯 펴 바른다. 눈두덩은...
‘슬림핏’은 가라! ‘루즈핏’이 요즘 대세 2013-05-22 09:00:12
하의는 타이트한 스키니진이나 미니스커트를 선택해 날씬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좀 더 패셔너블해보이고 싶다면 매니시한 셔츠에 페미닌한 레이스 스커트를 믹스매치하는 것도 유니크하다. ▶ 롱 스커트 지난 여름에 인기 아이템이었던 롱스커트가 다시 돌아왔다. 작년에 언벌란스 디자인이 대세였다면...
성년의 날, 스타일-선물-행사...여기 다 있네 2013-05-20 14:12:19
이어폰 ‘G150’은 화이트와 실버 컬러를 믹스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이어폰이다. 여성스러운 패션을 추구하더라도 명품 백, 드레시한 의상만이 최선은 아니다. 최근 성년이 되는 여대생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명품 백을 꼽았다는 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었다. 하지만 스무 살 여대생이 편하게 메고 다닐...
‘직장의 신’ 전혜빈의 블라우스 신드롬 “이유있네!” 2013-05-20 10:40:02
포인트를 준다. 또한 하이힐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한다. 보통은 오피스룩이나 단정하게 차려 입어야 할 때에 주로 꺼내 입게 되곤 한다. 하지만 블라우스 하나도 디테일이나 믹스 앤 매치를 통해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시크하고 컨템포러리한...
다가온 뮤직 페스티벌 시즌!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한 준비물은? 2013-05-16 16:09:01
옷장에 가지고 있을 플라워 패턴의 미니 드레스나 청순함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드레스 여기에 카프탄드레스 스타일을 선택하면 완벽한 페스티벌룩이 완성된다. 카프탄드레스란 소매가 길고 넉넉한 서양 치마로 본래는 터키나 아랍 지역의 사람들이 입는 허리통이 헐렁하고 소매가 긴 옷을 말하는데 ...
빈폴아웃도어, 캠퍼스 페스티벌룩 제안 2013-05-16 08:34:12
숏팬츠나 미니 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내고 싶다면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자. 짧은 기장의 하의는 예쁘기는 하지만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축제 시즌에는 오히려 불편하기 마련. 이럴 땐 비비드하거나 화려한 무늬의 레깅스를 루즈한 티셔츠나 박시한 스타일의 아우터와 함께 입어줌으로써 활동성을 살려주는 것은...
휴일 나들이 패션‥스타일과 활동성 갖춘 신발로 가볍게! 2013-05-15 08:31:32
캐주얼한 의상과 매치하거나 미니스커트에 포인트로 신어 활동적이고 귀여운 면모를 부각시킬 수 있다. 친구와 즐기는 락 페스티벌엔 관리가 쉬운 레인부츠와 워커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까지 여름 음악 축제를 신나게 즐기기로 결심했다면, 관리가...
유니크한 ‘펑키 힙합걸’ 포미닛 “이번 스타일이 뭐예요~” 2013-05-13 11:31:29
[윤희나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1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음원 공개 이후 각종 차트에서 1위에 올라서며 포미닛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이름이 뭐예요?’는 카리스마 넘치는 펑키 힙합곡으로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와 안무, 스타일...
[★인터뷰] 솔직담백한 괴짜, 긱스의 이유있는 성공 2013-05-10 14:30:02
누렸다. “기본적으로는 저희의 녹음, 믹스 스케줄을 정리해 주시고 앞길을 다듬어주신 소속사 식구들 덕분이지만 끝까지 의리를 지켜준 팬들의 공이 컸다고 생각해요. 새로 생긴 팬분들도 저희가 기죽지 않게 항상 응원 많이 해주시고요. 어제는 생일이었는데 레모나 선물도 엄청나게 많이 받았어요.” (루이) “일단 ...
패셔니스타 고소영, 나이를 거꾸로 먹는 그녀만의 스타일링 비법 2013-05-09 10:25:01
미니 원피스를 선택,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블랙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 세련됨을 더했다. ● 싱그러운 프린트 원피스룩 이번 s/s 시즌에서 주목해야할 아이템 중 하나는 화려한 프린트 원피스룩이다. 패션피플인 고소영 역시 프린트 원피스로 싱그러운 스프링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