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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흥행에 부산 로케이션 장면 주목 2018-02-19 17:56:03
'블랙 팬서'와 '율리시즈 크로'의 대치 장면과 아지트로 분한 자갈치시장 곱창 골목 장면 등은 단연 영화의 백미로 꼽힌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지난해 3월 부산에서 영화를 촬영하며 "부산은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고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건축물과 전통적인 건물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올림픽] '철녀' 비에르옌 12번째 메달…동계올림픽 최다까지 '-1' 2018-02-15 20:11:07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25분 32초 4로 골인, 크리스타 파르마코스키(핀란드)와 공동 동메달을 획득했다. 크로스컨트리에서 공동 메달이 나온 건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여자 20㎞ 스키애슬론 프로드 에스틸·토마스 알스가드(이상 노르웨이)...
러시아 여객기 추락사고 부른 속도측정기 결빙 "또 있었다" 2018-02-14 16:48:16
앞서 11일 오후 2시 24분 남부 오렌부르크주(州) 도시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모스크바 동남쪽 외곽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한 뒤 4분 만에 레이더에서 사라지며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71명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시아 당국 "비행 속도 측정기 결빙이 여객기 사고 원인된 듯"(종합) 2018-02-13 23:37:33
여객기는 앞서 11일 오후 2시 24분 남부 오렌부르크주(州) 도시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모스크바 동남쪽 외곽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한 후 4분 뒤 레이더에서 사라지며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71명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RNewswire] 크로커다일 던디, 미국인 대상의 새 호주 관광 캠페인에 영감 제공 2018-02-13 19:55:38
“크로커다일 던디 영화로 1980년대 미국인 사이에서 호주가 유명해졌다. 이 영화는 호주의 자연미와 호주인의 우호적이고 따뜻한 천성을 소개하며 호주에 대한 인식을 구축했다. 호주 관광청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은 요즘도 믹 ‘크로커다일’ 던디가 호주인의 삶의 방식을 따뜻하게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러 당국, 사고 여객기 블랙박스 해독 착수"…원인 규명 열쇠 2018-02-13 18:13:09
여객기는 앞서 11일 오후 2시 24분 남부 오렌부르크주(州) 도시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모스크바 동남쪽 외곽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한 후 4분 뒤 레이더에서 사라지며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71명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엑스타임, 오늘(13일) ‘스포트라이트’로 국내 정식 데뷔 2018-02-13 11:17:40
있다. 리더 다온을 비롯해 메인보컬 크로, 보컬 준, 랩 지엘과 카일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국내 정식 데뷔를 앞둔 엑스타임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춤으로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일본에선 다수의 공연으로 큰 사랑도 받고 있다.(사진제공: 더베스트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엑스타임(X:TIME), 13일 `스포트라이트`로 국내 정식 데뷔 2018-02-13 09:21:19
기쁘고 설레게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데뷔 프로모션 시작과 동시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X:TIME은 차세대 한류돌로 급부상하고 있다. 리더 다온을 비롯해 메인보컬 크로, 보컬 준, 랩 지엘과 카일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정식 데뷔를 앞둔 X:TIME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춤으로...
EU 집행위원장, 푸틴에 러시아 여객기 추락사고 위로 서한 2018-02-12 21:14:24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한 후 4분 뒤 레이더에서 사라졌으며 여객기는 모스크바에서 동남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마을 인근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객기에는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71명이 타고 있었으나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러 당국 "사고 여객기 지상 추락전까지 상태온전…공중폭발없어"(종합) 2018-02-12 21:13:49
여객기는 전날 오후 2시 24분 남부 오렌부르크주(州) 도시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모스크바 동남쪽 외곽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한 후 4분 뒤 레이더에서 사라지며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71명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