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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지금, ‘퍼(fur)’ 스타일링 정점을 찍어라 2013-01-16 12:18:02
중 호피무늬나 줄무늬 등이 가미된 퍼 재킷은 생각을 좀 해볼 필요가 있다. 무늬나 패턴이 과도한 퍼 아이템은 더욱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기 때문. 기본적인 블랙이나 화이트 퍼 아이템이 기본적이지만 정답에 가깝다. ▶ 액세서리는 필수! 포인트를 강조하라 퍼의 대중화는 귀마개부터 워머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시상식 드레스 총정리, 개성을 입은 여자스타들 2013-01-04 10:44:02
충분히 섹시했지만 블루 베이스의 호피 무늬가 조심스레 노출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센스를 느끼게 했다. 핫한 행사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주목받던 배우 고준희는 신선한 시도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겨울의 시상식 드레스라고하기엔 다소 어색하게 느껴진 스트라이프 패턴의 캐주얼 드레스는 묘한...
일반인 속 손담비, 얼굴 소멸될 기세 "연예인 포스 살아있네~" 2013-01-02 12:52:40
팬미팅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촬영한 것. 호피무늬 재킷에 청바지를 입은 손담비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손담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일반인 속 손담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인은 다르긴 하네", "화장도 일반인하고는 다른 느낌이니까", "손담비...
일반인 속 손담비 "자체발광 우월해~" 2013-01-02 10:02:00
손담비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에 호피무늬 아우터를 입고 한 손에는 꽃다발을 든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 등 여신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일반인 속 손담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담비가 단연 돋보이네", “손담비 옆 사람 기죽이는 이기적인 얼굴크기네”...
강민경 지퍼드레스 vs 박진희 지퍼드레스, 디자인 같아도 노출은 달라 2013-01-01 16:25:02
되어 있지만 안 쪽에는 초록색의 호피무늬로 되어있어 걸어다닐때마다 호피무늬가 눈길을 끈다. 또한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지만 가슴부터 치마 밑자락까지 지퍼로 연결되어 있어 노출 수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했다. 강민경은 가슴골부터 허벅지 위쪽까지만 지퍼를 채워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아찔함을...
강민경, 지퍼드레스 “아찔한 바디라인에 男心 흔들” 2013-01-01 09:41:02
안쪽에 호피 무늬 안감으로 이루어진 앞트임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한 강민경은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강민경은 가슴 중앙부터 지퍼를 닫도록 디자인된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파격적인 패션은 평소 ‘베이글녀’라 칭송받는 그의 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