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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나쁜 손 포착? 급정거 하자 의도치 않게 박신혜에게... 2013-01-13 16:44:48
'이웃집 꽃미남(연출 정정화, 제작 오보이프로젝트)'에서는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시윤은 운전을 하던 중 급정거를 하게 되자 옆 좌석에 앉은 박신혜를 보호하기 위해 앞을 막아주는 젠틀한 매너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의 손이 애매한 곳에 위치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윤시윤의...
'이웃집꽃미남' 윤시윤 나쁜손 포착 사실은… 2013-01-13 13:54:26
정정화, 극본 김은정, 제작 오보이프로젝트)의 윤시윤이 13일 의도치 않은 ‘나쁜 손’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윤시윤은 운전을 하던 중 급정거를 하게 되자 옆 좌석에 앉은 박신혜를 보호하기 위해 앞을 막아주는 젠틀한 매너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의 손이 애매한 곳에 위치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금융당국, 증권사 분사 허용 검토한다 2013-01-13 12:00:34
세미나에서 "대형 증권사는 자금력에 걸맞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중소형사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업무와 리테일(소매)등에 집중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차별성 없이 시장 상황에 따라 동일한 업무를 했다"라며 증권사의 특화ㆍ전문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위 김학수 자본시장과장은 "증권사 특...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한국문화콘텐츠고등학교, 교육청 평가 '최우수'…특성화 명문고교 안착 2013-01-13 10:04:42
1프로젝트 실무수업 확대, 산학겸임교사 확대 운영, 교원의 산업체 현장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콘텐츠교육 커리큘럼은 캐릭터산업과 게임개발, 앱 개발, 애니메이션, 영상 등 다양하며 방대한 인터넷시장에서도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그 몫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진학중심에서 취업중심 학교로의...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대신통신기술, 통신·네트워크 종합관리…특성화고 취업 통로 제시 2013-01-13 10:03:56
“중기청의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고교·대학·산업체가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교육 방식”이라며 “it분야의 전문 인력을 개발하고 우수 인재 영입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 및 산업체 재교육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선보공업, 조선기자재 분야서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2013-01-13 10:03:25
최금식 대표는 “신규 프로젝트 등으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때는 석사과정 졸업자나 재학 중인 직원들이 지도교수에게 문의하거나 교우들 간 정보 교류를 통해 문제를 쉽게 접근하고 있어 관리자의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선보공업은 선박 기관실 등에 사용하는 유닛(unit)과 블록(block)...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제노웰, 맞춤형 고졸 인재 채용…융합 문화콘텐츠 선도 2013-01-13 10:02:39
5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모바일 사업을 통한 기술 간 융합, 서비스 간 융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 기술기반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제노웰은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2010년 50여종의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했다. 다년간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천 유망문화콘텐츠기업’으로...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40여년간 2만명 넘는 기계산업의 주역 배출 2013-01-13 09:58:49
평가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으로 기술인재로서 갖춰야 할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과별 산학겸임교사 6명을 확보해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교장 공모제를 통해 지난해 9월 ...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서현기술단, 철저한 PM관리로 5년 만에 매출 20배 2013-01-13 09:58:14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현기술단은 철저한 ‘pm(프로젝트매니지먼트)’ 관리로 철도시장의 틈새시장을 개척하면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 첫해 8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2011년 160억원으로 증가했다.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사업 초기보다 20배 이상 증가한 것은 경쟁 업체보다 기술적 토대가 탄탄하기 때문이...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술력 · 리더십 갖춘 '실무형 인재' 의 산실 2013-01-13 09:56:43
프로젝트-스카우트’ 편에 출연해 로봇 분야 대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로봇 관절용 모터를 개발한 로보티즈에 취업이 확정됐다. 마이스터고 전북기계공고는 한국의 ‘마이스터(장인)’를 꿈꾸는 실무형 인재의 산실임을 내세우고 있다. 이 학교는 1970년대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프로젝트에 따라 국가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