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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현장을 찾아서] 네트워크 장비 산업 돌파구, 타 기술과 융·복합에서 찾아야 2013-01-23 15:30:58
문제, 해외 영업 분야의 전문인력 부족 등의 많은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국내 네트워크 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수출 마케팅, 수출금융 지원제도 등 종합적인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제 새해엔 우리 네트워크 산업계의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진정한 it...
[기업과 함께] 무림P&P, 진주공장 설비투자·해외영업인력 확충 2013-01-23 15:30:53
현지인력뿐만 아니라 해외영업 인력을 대폭 보강해 보다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펄프의 원료인 목재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11년 인도네시아 현지 조림합작사 지분을 인수하고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 6만5000㏊(서울시 면적)의 조림에 나서기로 했다. 연내 조림이 가시화될 수...
[기업과 함께] 코웨이, 웅진서 분리 새출발…'올 뉴 코웨이' 선언 2013-01-23 15:30:51
설립 22년 만인 2011년 매출 1조7099억원, 영업이익 2425억원을 기록했다. 이렇게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힘은 고객 점접에서 서비스를 담당하는 ‘코웨이 레이디’(코디)에서 나왔다는 평가다. 전국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1만3500여명의 코디들이 고객과 소통뿐 아니라 감성적인 유대감까지 형성하며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 LG전자 "성과있으면 보상"…우수인력 키운다>(종합) 2013-01-22 17:53:21
보이지 못했다. 작년에는 3분기까지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는 등 긴 터널이 끝나가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장기 실적 부진의 주범이었던 스마트폰도 '옵티머스 G'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고있다. 최근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LG전자는 작년 12월에 애플을 제치고 1년여 만에북미 휴대전화...
< LG전자 "성과있으면 보상"…우수인력 키운다> 2013-01-22 17:09:43
3분기에1천800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데 이어 4분기에는 2천400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연간으로는 2천200억원대의 흑자를 냈지만 바로 직전연도에 사상 최대 실적을 냈던회사의 면모는 눈녹듯 사라졌다. LG전자는 실적 부진의 원인을 스마트폰에서 찾았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스마트폰의 출시가 경쟁사보다...
LG전자, 3년만에 경영성과급 준다 2013-01-22 17:00:07
인력을 확충하는 밑거름이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본부별로, 또 사업부서별로 작년 경영성과를 따져실적에 맞는 경영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영성과급은 매출, 영업이익, 시장점유율 등을 복합적으로 따져 지급하는 보상금으로, LG전자는 2010년1월에 마지막으로 지급했다. 올해...
게임업계 "지스타 불참까지 검토"…셧다운 확대·치유 부담금 등 규제 법안에 불만 폭발 2013-01-22 16:56:03
게임 쪽으로 급속히 옮겨가면서 영업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스마트폰 게임으로는 온라인 게임 때와 같은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게임즈 등 상당수 게임업체들이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채찍만 든다는 게 게임업계의 불만이다. 게임협회는...
모두투어, 올해 영업이익 11.2% 증가 예상 - 신영 2013-01-22 08:33:46
또 "여행수요 회복과 원화강세 영향으로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억원 적자에서 37억원 흑자로 돌아섰다"며 "꾸준한 업황을 반영한다면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66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이어 "중국인 입국시장의 성장도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
NH농협銀, 영업 경쟁력 강화 맞춰 인사 2013-01-21 18:05:32
영업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임원ㆍ부실장 인사에서 부행장급을 20%, 부ㆍ실장급을 15%가량 감축한 데이어 이번 사무소장급인 M급의 승진 인원도 10% 정도 줄였다. 하지만 중간 책임자급인 3급 승진 인원은 예년 규모를 유지했다. 현장에서 뛰는'허리 인력'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줄일...
[2013년을 뛴다] ‘60돌’ SK, 다음 60년도 `OK` 2013-01-21 17:55:12
“현지인 인력을 채용하고 고급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시장이 아니라 자기 시장으로 간주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도 ‘파견 인력’이 아닌 ‘해당 국가 근로자’라고 교육하고 있다.” <기자> 순즈창 SK차이나 대표는 그 동안 신사업개발담당 수석부총재로 SK차이나에 재직해왔는데요.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