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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뉴스 중 외부인 난입 방송사고…"전쟁 멈춰라" 시위 2022-03-15 11:16:35
좀비로 만들도록 한 게 수치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4일(현지시각) 유엔 인권사무소는 "지난달 24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로 이날 자정까지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63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46명은 어린아이이며 부상자는 총 11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정부 "화이자·모더나 접종 이후 심근염 인과성 인정" 2022-03-14 18:02:25
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인과성 불충분으로 분류하는 질환을 7종에서 11종으로 조정했다. 기존 질환 중 심근염을 제외하고 (횡단성) 척수염, 피부소혈관혈관염, 이명, 얼굴 부종, 안면신경마비(벨마비) 5종을 추가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24.4만원→10만원'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비 통일된다 2022-03-14 17:05:04
기준은 오는 16일부터 입원·격리통지를 받은 사람에게 적용된다. 한편 방역 당국은 지난달 14일 1차 개편 당시 지원 대상을 가구원 전체에서 실 격리자로 축소한 바 있다. 지원 기간 역시 10일에서 7일로, 유급휴가 지원상한액은 하루 13만원에서 7만3000원으로 축소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총기 든 러시아군 '맨손'으로 쫓아낸 우크라 노부부 2022-03-14 16:04:41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행동은 옳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엔 인권사무소는 지난달 24일 오전 4시부터 11일까지 보고된 민간인 사망자 수가 56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어린이 사망자 51명도 포함됐으며 부상자는 어린이 52명을 포함해 982명으로 집계됐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스타벅스 음료서 바퀴벌레가 헤엄쳐"…中 웨이보 발칵 2022-03-14 14:57:01
중국 스타벅스 위생 논란이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앞서 장쑤성 우시의 스타벅스 매장 두 곳은 지난해 12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사용하다 위장 취업한 중국 기자에게 적발돼 위생 당국으로부터 136만 위안(약 2억5천만원)의 벌금을 받은 바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우크라 입국' 이근 사망?…외교부 "피해 접수 없어" 2022-03-14 13:42:05
며, 이 전 대위의 여권 무효화 등 행정제재 절차에도 착수했다. 외교부는 "실제 여권 무효화 조치가 이뤄지기까진 4주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이 같은 행정제재 조치가 들어가면 여권 기능이 상실돼 입국 시 공관에서 여행 증명서를 발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오늘부터 가족 확진돼도 등교…신속항원 양성도 확진 인정 2022-03-14 11:10:09
이상이라면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만으로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정부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등의 양성 시 확진으로 간주해 격리와 치료제 처방을 한 뒤 지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파리 상공에 전투기' 에펠탑 폭격 영상으로 지원 호소한 우크라 2022-03-14 10:04:11
직접 충돌 부담 때문에 비행금지 구역 설정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유엔 인권사무소에 따르면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564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이 가운데는 어린이 사망자 51명도 포함됐다. 부상자는 어린이 52명을 포함해 982명으로 집계됐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미국은 마스크 다 벗었다…우리나라는 언제 벗을까 2022-03-13 07:33:01
비용·효과성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방역 조치라 궁극적으로 마지막에 검토할 사항"이라고 언급했다. 손 반장은 "검토 시기를 언제라고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오미크론 유행 정점까지 안전하게 관리한다면 그 이후에 좀 더 완화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고맙습니다"…블랙박스에 포착된 '도로 위 천사' [아차車] 2022-03-12 13:52:09
를 발견하거나 충돌하는 상황에선 사고심 각도가 높은 차량 전도·이탈이나 후미 추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과도한 핸들 급조작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후 2~3차 후속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히 비상 점멸등을 켜고 우측 갓길로 차량을 이동해 쓰레기 처리 신고를 하는 게 좋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