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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자원봉사 활발, 전국 각지 온정의 손길 이어져‥"힘모아 어려운 난국 극복해나가자" 2014-04-21 10:25:15
등 35대를 파견하고 구조구급대원 90명도 투입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안산시도 진도군에 버스 25대를 지원했고 단원고에 생수, 간식, 라면 등을 지원했다. 전남도도 헬기·어선·관공선·구급차 등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공무원?의료인력 등을 총동원해 실종자 가족들의 사고 수습에 필요한 편의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호 탈출한 선장.. 버큰헤이드호 전통은 없었다 2014-04-19 15:12:37
당시 이 씨는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응급진료소로 들어와 담요를 두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영상에 따르면 이씨는 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오전 11시 16분쯤 함께 빠져나온 3명의 승무원과 함께 첫 구조선에서 내렸다. 이씨는 사고 당시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남방에 니트까지 말끔하게 차려입고 있었다. ...
美 해군 본험 리처드호,사고 현장 어떤 역할 맡게 되나? 2014-04-18 11:08:15
함정 내의 의료 시설도 웬만한 병원을 능가해 화급을 다투는 응급 환자의 긴급 구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함정은 1998년 8월 취역한 와스프(Wasp)급 다목적 상륙강습함(LHD-6)으로,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를 모항으로 하고 있다. 오키나와 주둔 제3 미 해병원정군(MEF) 산하 해병대원들을...
한국판 '타이타닉' 세월호, 실종자 수 290여명… 생사확인 조차 안돼 2014-04-16 15:31:57
응급처치를 받다 숨졌다.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대본은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구조인원 집계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오후 2시반 현재 소재와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탑승객들은 ▲ 민간 어선 등에 의해 구조돼 이동중이어서 구조자 통계에...
[여객선 침몰] 290여명 생사불명… 오후 2시 368명 발표는 착오 2014-04-16 15:07:17
응급처치를 받다 숨졌다.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대본은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구조인원 집계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오후 2시반 현재 소재와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탑승객들은 ▲ 민간 어선 등에 의해 구조돼 이동중이어서 구조자 통계에...
허창수 전경련 회장, 설 앞두고 영등포소방서 격려 방문 2014-01-28 21:36:31
수고하셨다고 알고 있다”면서, “소방대원 여러분께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재난현장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생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고, 연휴 기간에도 편히 쉴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허 회장은 소방서 내 차고지에 들러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착용하는 특수방화복과...
리얼 맞춤체험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즈앤키즈(KIDS&KEYS) 전격 오픈 2014-01-14 15:53:39
작전을 가정해두고 경찰특공대원들이 인질을 무사히 구출한 후 소방관이 화재진압을 합니다. 이어서 응급구조대원이 부상자를 응급구조처치를 한 뒤 환자를 응급실로 이송하면 의사는 환자의 생명을 살려내는 유기적인 원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혼자만 잘하면 되는 개인 체험을 넘어서, 협동심은...
구급대원 파면 정당 판결… 응급환자 태우고 제 멋대로 운전 2014-01-08 16:19:39
[최미선 인턴기자] 의식불명 응급환자를 이송하면서 고의로 시속 20∼30km로 운전한 구급대원 파면한 것은 적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났다. 1월8일 서울행정법원은 서울의 한 소방서 구급차 운전자 김 모씨가 “파면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 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김...
구급대원 파면정당 판결, 앙심품고 뇌출혈 환자 `거북 운전` 이송 2014-01-08 13:34:52
의식불명인 응급환자를 이송하면서 먼 거리를 일부러 돌아가거나 시속 20∼30km로 `거북 운전`한 구급대원을 파면한 것은 적절했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진창수 부장판사)는 서울의 한 소방서에서 구급차 운전을 해온 김모(50)씨가 "파면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SBS 연예대상 ‘심장’ 팀 이원종 “사회공헌상…더 열심히 하겠다” 2013-12-30 23:32:00
“3만 여명의 소방대원이 있고 가족들이 있다. 이 상의 영광을 소방대원들과 스태프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30일) ‘2013 sbs 연예대상’은 방송인 신동엽, 김원희 그리고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mc를 맡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진출처: ‘2013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