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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올해 UAE 집중 공략…대규모 패키지 수주 추진" 2023-01-26 17:18:17
지원단을 이끌고 중동 국가들을 방문했다. 지난해 말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은 2차 해외 수주 지원 활동이다. 원 장관은 “UAE는 사우디에 이어 한국 기업의 해외 건설 누적 수주액 2위 국가”라며 “고유가에 따른 건설 시장 성장세를 볼 때 올해 주력해야 할 중동 국가"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외교를 통해 정부·민간의...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한·일戰' 2023-01-26 17:09:53
필리핀에서 출시됐다. 2028년까지 100개국에 진출하는 게 목표다. 같은 날 대웅제약도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품청에 펙수클루 품목허가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펙수클루의 시판 허가 신청을 한 국가는 열한 곳으로 늘었다. 2025년까지 20개 국가에 출시하는 게 목표다.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케이-푸드+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올해 130억불 수출 목표 2023-01-26 14:00:12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팜의 경우에는 중동·동남아 등 신시장에 '한국형 시범온실'을 구축하고 딸기 등 차별화된 품종을 연계해 수출을 확대한다. 농기계는 북미 시장에서 제고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남미·동남아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동물용 의약품과 관련해서는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및 시...
대웅제약 `펙수클루`, 사우디아라비아 품목허가 신청…중동 시장 교두보 마련 2023-01-26 10:04:43
항궤양제 의약품 시장규모는 글로벌 12위인 4,100억원으로, 중동 국가 중 1위 시장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의 이번 NDA 제출 후 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중동 최대의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시와 더불어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GCC) 국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GCC는 중동...
'무명의 수출용사' 설움 날린다…대기업 그늘에 가려진 中企 빛 보나 2023-01-26 10:00:03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벤처·스타트업의 중동·유럽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벤처펀드 조성 및 교류행사 개최,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업 프로그램 확대 등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화도 적극 뒷받침한다. 뉴욕, 도쿄, 두바이 등 주요 글로벌 무역거점에 설치된 수출인큐베이터를 더 많은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오피...
인천공항에 중소기업 항공수출 전용 물류센터 짓는다 2023-01-26 10:00:02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벤처·스타트업의 중동·유럽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벤처펀드 조성 및 교류 행사도 개최한다.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우량 내수기업 1천개에 수출바우처를 지원하며 직접수출은 없지만 원·부자재 공급 등을 통한 간접수출이 500만달러 이상인 내수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두 배로 확대하기...
대웅제약 "펙수클루, 사우디아라비아 품목허가 신청" 2023-01-26 09:45:20
1위 시장이다. 대웅제약은 중동 최대 시장인 사우디에서 펙수클루 출시와 더불어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GCC는 중동 아라비아 반도의 6개국이 결성한 국제기구다. 회원국으로 사우디를 포함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이 있다. 대웅제약은 2025년까지 세계 30개...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약 '펙수클루', 사우디 허가 신청" 2023-01-26 08:57:49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이번 허가를 획득해 중동 최대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을 출시하고 아랍에미리트, 오만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지금까지 해외에 품목허가신청서를 11번 제출했다며 2025년까지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
삼성물산, 네옴시티에 모듈러 주택 짓는다 2023-01-25 17:35:20
네옴시티 등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모듈러 공법은 구조체를 포함해 건축 부재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공사 현장에서는 설치와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방식이다. 원 장관은 이날 야시르 총재와의 면담에서 “그린수소 생산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SM 알바생→대표이사' 처조카마저 이수만에 등 돌린 이유 [차준호의 딜 막전막후] 2023-01-25 17:02:33
자신은 창의성을 극대화해 K팝의 해외진출과 아티스트 관리를 전담하겠다는 포부였다. SM엔터에 직함을 두고있지 않다보니 연봉과 상여 등을 전혀 제공받지 않았다. 대신 두고두고 그의 발목을 잡는 개인회사 라이크기획으로 용역을 주고받는 형태로 SM엔터의 사업구조가 재편됐다. 회사의 이익이 아닌 '매출'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