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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김병호 부부 IT 융합빌딩 준공 2013-02-18 11:07:41
설비가 갖춰져 있어 전기 및 전자공학과, 전산학과 등 정보기술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와 학생들을 위한 실험실과연구실로 사용된다. 건립 예산은 김병호 서전농원 회장과 부인 김삼열 여사의 기부금 가운데 일부인100억원과 2009년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와의 통합당시 이관된 ICC 발전기금 중 255억원을 투입...
꿈의 화질로 TV시장 선도한다 2013-02-18 10:45:13
10%p 높은 숫자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화질= lg’ 공식 굳힌다 lg전자는 ‘꿈의 화질’을 제공하는 55형 크기 ‘올레드tv(모델명: 55em9700)’를 18일부터 본격 출하한다. lg전자는 지난달 2일부터 올레드 tv 예약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100여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lg 올레드tv는 lg고유의 ‘wrgb 방식’...
김종훈發 ICT 융합정책 수혜株 관심 '집중' 2013-02-18 09:54:20
부처로 부각될 미래창조과학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과학기술 업무와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의 일부업무가 이관돼 연구개발(r&d)과 ict 분야에 대한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융합과 진흥 기능, 행정안전부의 국가정보화 및 정보문화 기능, 지식경제부의 ict연구 및 sw 산업융합...
"G20 엔저 언급 없어..애플 신제품 출시 영향은?" 2013-02-18 09:36:37
것은 아니니 참고하자. 여기서 핵심 기술은 곡면이다. 손목이 동그랗기 때문에 여기에 맞도록 휘어진 유선형 액정과 시계에 대고 말을 하면 그것을 인식해 각종 정보가 인식되는 음성인식기능이 핵심이다. 또 단순히 작게 만든다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입는다는 표현도 있다. 미국에서는 시계도 입는다고 표현하고 심지어...
[특징주]ICT융합 관련株, 강세…김종훈 장관 후보 발탁 2013-02-18 09:26:26
될 듯하다며 정보통신기술(ict) 이외에도 미래창조과학부의 정책 부분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이날 밝혔다.이 증권사는 박근혜 창조경제 7대 전략 중 연관분야 3개 분야 관련 종목으로 △국민행복지수 적용 새 일자리의 사람인 △소프트웨어는 우리경제 새동력의 윈스테크넷, mds테크 △미래과학창조부 신설의 ict융합 관련...
<주요그룹 법인세 감소…"세수악화 우려된다"> 2013-02-18 05:55:14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기 침체로 작년 정보기술(IT)과 자동차를 제외한 조선, 화학, 건설 등 한국의주력 업종들이 실적 쇼크 상태이기 때문에 전년도 법인 소득에 대해 이듬해 부과하는 법인세 감소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복지공약 이행을 위해 매년 최소 27조원이 추가로 필요한...
"미국 국적 포기 각서 썼다…언어문제도 빨리 극복할 것" 2013-02-17 23:03:16
것 아닌가. 융합이라는 것이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잘 이끌어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생각한다.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산업을 창출하는 것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업무이자, 나 자신의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언제 연락받았나. “2월 초 박 당선인으로부터 제안받았다.”▷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들었다.“벌써...
[르포] 친환경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를 가다 2013-02-17 21:50:12
시작한 부산 데이터센터는 국내에서 가장 앞선 친환경 기술을 채택한 데이터센터다. 1차로 구축된 데이터센터는 축구경기장 5개에 해당하는 연면적 9777평에 공급받는 전력 규모는 7만2000대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4만킬로볼트암페어(kva)에 달한다. 하지만 구상 단계부터 ‘그린 정보기술(it)’를 목표로 내걸어 규모 ...
[사설] 김종훈 미래부 장관 후보의 國籍은 문제될 게 없다 2013-02-17 20:47:20
“미래부는 기술 보안과 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부처인데 미국인으로 살아온 사람의 장관 임명은 부적절하다”(박홍근 민주통합당 의원)는 지적도 벌써 나온다. 김 장관 후보자는 이미 한국 국적을 취득해 그의 조국 선택을 분명히 했다. 그렇기도 하지만 그의 미국 국적은 크게 문제될 게 없다. 외국에선 국적이 완전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김종훈, 15세때 이민간 벤처신화 ‘한국의 미래’ 연다 2013-02-17 17:19:35
기술 이전 등에 관한 시스템이 부족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국회를 잘 설득해야 한다”며 “이런 이해가 부족해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기초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아우르는 미래부를 역동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벤처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