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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수상자, 대상 김남주 눈물 소감! “예상은 했는데…감격” 2013-01-01 12:45:46
감사합니다”라며 ‘넝굴당’ 작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남주는 “신인 때 연기 포기하고 싶을 때 넌 할 수 있다고 해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남편 김승우 씨, 딸 라희야. 세상에서 멋진 내 아들 찬희. 제 사랑하는 가족들과 영광 누리겠습니다”며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김남주는 대상 외에도...
SBS 연기대상 수상자, 장동건 제치고 ‘추적자’ 손현주 대상! “연기 호평” 2013-01-01 12:42:39
뽑힌 손현주는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군요.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올여름 5월부터 7월까지 참 많이 뛰었다. 사실 관심이나 기대를 못 받았던 건 사실이다. 촬영하는 내내 우리 드라마에는 없는 게 너무 많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이돌이 없고 스타가 없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했다”며 “...
‘마의’ 조승우 이요원 새해 인사, 애정 듬뿍 담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12:31:59
새해 인사를 전했다.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 조승우는 “첫 드라마 진출작인 ‘마의’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마의’에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애정 담뿍 인사를 전했다. ...
크레이지노, MBC가요대제전 에일리와 '탈랄라' 합동무대 2013-01-01 11:09:18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넘치는 퍼포먼스로 '싸이키드'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도한 올해 mbc 연예대상에 빛나는 개그맨 박명수의 매니저로 유명한 정석권 실장이 직접 프로듀싱 한 첫 가수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실력파' 신인 크레이지노는 2013년에도 자신만의 음악성으로...
신혜성,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새해 맞아 ‘훈훈’ 2013-01-01 11:00:04
통해 팬들과 함께 한 해의 마지막 날과 한 해의 첫 날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도 특별했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런 특별한 의미를 담아 좋은 공연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콘서트를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혜성이 속해있는 그룹 ‘신화’는 2013년 3월...
‘타워’ 새해인사,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10:11:16
새해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연출을 맡은 김지훈 감독은 물론 주연 배우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과 김인권, 도지한, 이한위까지 ‘타워’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happy 2013”이라는 문구가 빛나고 있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단체로 ‘귀요미’로 변신해 마치 세배를...
北 김정은, 19년만에 육성 신년사 발표 2013-01-01 09:50:31
통해 육성 신년사를 발표했다.김 제1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당의 두리(주위)에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인민군 장병과 인민에게 새해의 따뜻한 인사를 드린다"며 "온 나라 모든 가정들에 화목과 더 큰 행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조선중앙tv는 발표에 앞서 "김정은...
<공공기관 감사에 낙하산 범람 이유는> 2013-01-01 04:57:10
공공기관 감사 인사가 몰린 것은 2010년 말 임명된 감사들의 2년 임기가 끝나가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후 공공기관 기관장과 감사를 대거 교체했다. 보통 2년인임기가 두 차례 지나면서 올해 말 인사 수요가 집중된 것이다. 한국석유관리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감사의...
삼성임원 `더 젊고 더 섬세하게` 2012-12-07 15:33:50
올해 임원 승진인사를 통해 조직을 더 젊고 역동적으로 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능력있는 여성인사들의 약진도 눈길을 끕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이번 인사로 삼성의 임원 전체 평균 연령이 49세에서 48세로 한살 정도 더 내려갔습니다. 74명을 조기 승진시켰는데 이중 17명은 삼성 내...
삼성, 정기 임원인사 실시 2012-12-07 14:08:05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난해 501명에 비해 승진규모는 축소됐지만 경영성과에 따른 발탁 승진 인사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전무, 부사장 등 고위 임원의 경우는 예년 수준인 150명을 승진시켜 앞으로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CEO 후보군을 두텁게 만들었습니다. 신규 임원 승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35명으로 팀장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