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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53P(0.08%) 내린 2,017.88(개장) 2013-01-04 09:01:26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외환레이더]"1060원대 하락세 지속 전망" 2013-01-04 08:32:32
전 거래일 환율은 2.00원 내린 1061.50원에 마감했다.김영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원화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의 개입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다음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도 예상되고 당국의 미세조정 가능성도 있어 하락 쏠림 현상이 계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두바이유 소폭 반등…배럴당 107.72달러 2013-01-04 08:20:17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20달러 내린 92.92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14달러 내린 120.77달러를, 경유는 0.29달러 상승한 126.1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39달러 오른 126.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조간신문브리핑] LG, 협력사 경조금 안받는다 2013-01-04 07:39:06
내린 1천61원5전에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중앙일보입니다. <중앙일보> * 중국에 밀린 한국 조선, 11년만에 1위 내줬다 지난해 한국의 조선 수출이 중국에 처음으로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1년 일본을 제치고 한국이 1위를 차지한 이후 11년만의 일인데요. 전체 선박 수출 규모 역시 13년만에 처음으로...
두바이유 소폭 상승…107.72달러 2013-01-04 07:32:35
인도분은 전날보다 0.20달러(0.2%) 내린 배럴당 92.9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37달러(0.33%) 떨어진 배럴당 112.1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이날 뉴욕유가는 미국이 양적완화 조치를 조기에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공개한 지난해...
[시황레이더]'어닝 시즌' 경계감 확산…숨고르기 예상 2013-01-04 06:30:57
지수는 11.69포인트(0.58%) 내린 2019.41에 마감했다. 장 초반 2040선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나타냈던 코스피 지수는 기관이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으면서 하락 반전했다. 원화 강세·엔화 약세 기조에 따라 수출중심의 자동차주의 채산성이 우려되고 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도 하락했다. 고용지표...
美 증시, 양적완화 조기종료 우려에 하락…다우 0.16%↓ 2013-01-04 06:28:58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19포인트(0.16%) 내린 1만3391.36에 거래를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05포인트(0.21%) 떨어진 1459.3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1.70포인트(0.38%) 하락한 3100.57을 각각 기록했다.이날 공개된 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코스피 2,019로 후퇴(종합) 2013-01-03 18:35:50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005930]는 2.09% 내린 154만3천원에 거래됐고 현대차[005380]는 4.63%하락한 20만6천원에 장을 마쳤다. POSCO[005490](2.64%), LG화학[051910](0.74%), 한국전력[015760](0.16%)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54포인트(0.51%) 내린...
쏘카, 서울시 카셰어링 사업자 선정 2013-01-03 18:22:33
쏘카는 공식 사업자로서 서울시 카셰어링 브랜드 사용과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한국도로공사, 내장형 하이패스 등록 없앤다 ▶ 제주도 수입차 a/s, 여전히 제자리 ▶ 기아차, 1분기 출시 프라이드 디젤은 1.4ℓ ▶ 현대차, 중대형차 최대 100만원 내린다
'엔저 쇼크' 자동차株, 언제 깨어날까 2013-01-03 17:22:46
위해 중대형차 가격을 최대 100만원까지 내린 점도 현대차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재료로 받아들여졌다. 미국 시장에서 연비 관련 소비자 보상비용 문제도 여전히 걸림돌이다. 폭스바겐(골프) 도요타(코로나) 혼다(어코드) 등 해외 경쟁업체들이 주력 차종에서 신차를 발표하는 반면 현대차는 신차 사이클이 약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