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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마마무 솔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 2020-10-19 14:05:49
[김혜진 기자]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안다르 파지티브 스튜디오에서 '안다르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오픈행사'가 진행됐다. 그룹 마마무 솔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안다르 첫 번째 플래그십 공간인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웰니스'를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공간의 콘텐츠가 담긴...
[bnt포토] 마마무 솔라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 2020-10-19 14:04:54
[김혜진 기자]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안다르 파지티브 스튜디오에서 '안다르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오픈행사'가 진행됐다. 그룹 마마무 솔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안다르 첫 번째 플래그십 공간인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웰니스'를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공간의 콘텐츠가 담긴...
[bnt포토] 마마무 솔라 '많은 취재진들을 보고 깜짝' 2020-10-19 14:03:24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안다르 파지티브 스튜디오에서 '안다르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오픈행사'가 진행됐다. 그룹 마마무 솔라가 참석했다. 한편, 안다르 첫 번째 플래그십 공간인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웰니스'를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공간의 콘텐츠가 담긴 복합문화공간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예술과 디지털의 융합…'실감형 미디어아트' 뜬다 2020-09-27 17:05:27
소격동 국제갤러리 K3(3관)에서 27일 폐막한 미디어아트 창작그룹 에이스트릭트의 첫 전시회 ‘a’strict전’에는 총 1만7000여 명이 찾았다.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대형 멀티미디어 설치 작업 ‘Starry Beach(별이 빛나는 해변)’를 보기 위해서였다. 가로 13m, 높이 6m의 전시장 벽과 바닥에 실제처럼 부서지고 넘실대는...
印尼 전통기법에 팝아트 접목…현대사회 풍자한 자수회화 2020-09-07 17:42:09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 지하 전시장에 걸린 가로 316㎝, 세로 275㎝의 초대형 자수회화 작품이다. 제목은 ‘평화의 글자로 가득한 냄비(A Pot full of Peace Spells)’.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에코 누그로호(43)의 2018년 작품이다. 그는 “평화는 항상 논의되는 주제이지만 지구상에 진정 평화로운 장소는...
벽면 가득 일렁이는 '디지털 나무'의 사계절 약동 2020-09-06 16:34:04
‘소울스(Souls)’가 리안갤러리 서울과 소격동 리만머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디자인 미디어아트학과 교수인 그는 디지털로 자연을 묘사하는 작가다. 3D 애니메이션과 뉴미디어를 이용해 꽃과 나무, 하늘, 시공과 다양한 유기적 형태를 특정한 장소에 맞게 설치하는 작업을 해왔다. 리안갤러리에서의 ...
쿠르베·모네 흔적에 자전적 삶 투영…'얼굴 없는 자화상' 2020-08-30 16:47:24
휘갈긴 획들이 뒤섞여 있다. 서울 소격동 학고재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윤향로 작가(34)의 개인전 ‘캔버스들’이다. 홍익대 회화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한 윤 작가는 동시대 이미지 생산과 소비의 기술적 측면에 주목하며 미술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참조한 요소를 회화로 변주해왔다....
전시장에서 푸른 파도 넘실대는 해변을 거닐다 2020-08-16 16:46:36
듯하다.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 K3(3관)에서 전시 중인 에이스트릭트의 대형 멀티미디어 설치 작업 ‘Starry Beach(별이 빛나는 해변)’다. 파도는 벽을 타고 솟았다가 잦아들기를 반복한다. 바닥에서도 파도가 다가왔다 물러갔다 한다. 3분 길이의 디지털 영상이 반복되지만 되풀이된다는 걸 거의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시원하고 속도감 있는 여름 액션물…진짜 '킬러'처럼 보이려고 애썼죠" 2020-08-02 17:33:48
소격동 한 카페에서 이정재를 만났다.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캐릭터입니다. 방금 전에 끝낸 캐릭터와는 먼 캐릭터를 선택하죠. 사극 ‘대립군’의 대립군 수장에 이어 ‘사바하’에서 기자 역을 했죠. ‘신과 함께’에선 염라대왕, 드라마 ‘보좌관’에선 능수능란한 보좌관과 국회의원 역을 했어요. 다른 배역을 하고...
수채 드로잉에 담긴 엄마와 아기의 친밀감 2020-07-29 17:11:04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2층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 작가 카미유 앙로(42)의 국내 첫 개인전 ‘토요일, 화요일’에 전시된 조각 및 영상·설치작품 ‘화요일’이다. 뉴욕과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앙로는 영상, 설치, 조각, 드로잉 등을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한 개인의 문제가 지구적 문제가 되는 것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