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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北 정찰위성 해상도 1m 수준…정찰용으로 부족" 2023-06-01 18:14:16
했다. 군사정찰위성으로 쓰려면 지상의 가로·세로 1m 이하까지 식별할 수 있는 해상도를 확보해야 하는데, 북한 기술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북한은 전날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으로 군사정찰위성을 실은 로켓(천리마-1형)을 쐈으나, 비정상 비행 끝에 어청도 서쪽 200여㎞ 해상에 추락했다....
"외제차 날마다 바꿔 타는 게 적절?"…조민 유튜브 갑론을박 2023-05-31 17:56:59
앞서 조씨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진을 상대로 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번도 외제차나 스포츠카를 몰아본 적이 없다"며 "이들이 지목한 '빨간색 포르쉐'는 다른 사람의 차량이며 자신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반떼를 운전했다"고 밝혔다....
조민, 이번엔 벤츠?…"자수성가한 친구의 부티 나는 차" 2023-05-31 07:48:13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진을 상대로 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번도 외제차나 스포츠카를 몰아본 적이 없다"며 "이들이 지목한 '빨간색 포르쉐'는 다른 사람의 차량이며 자신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반떼를 운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국산차를...
"북한, 서해발사장 급히 확장…군사정찰위성 맞물려 주목" 2023-05-28 16:08:52
새 발사대는 가로 132m, 세로 40m로 측정되는데, 이는 가로 192m, 세로 63m인 기존 발사대보다 작은 규모다. 새 발사대가 지어지는 장소는 작은 도로와 빌딩 등이 있었던 곳이다. 지난달 12일에는 땅을 파헤치는 사진이, 이달 중순에는 발사대를 위한 콘크리트가 타설되는 사진이 찍히는 등 건설이 빠르게 진행되는...
'공부 못하고 외제차 탄다' 인식 힘들다더니…피아트 모는 조민 2023-05-27 09:00:02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진이 조씨가 탔다고 지목한 '빨간색 포르쉐'는 다른 사람의 차량이며 자신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반떼를 운전했다고 밝혔다. 강씨 등은 2019년 8월 유튜브에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 사진을 공개하며 '조씨가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닌다'고...
"김미화 외도, 혼외자" 주장하던 전 남편, 檢 징역 1년 구형 2023-05-26 10:32:59
모두 재판부로부터 기각됐다. A 씨는 이후 2021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김미화 외도 의혹, 혼외자 의혹 등을 주장했다. 김미화는 A씨 주장이 허위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한편 A 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6월 22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
"조국 딸 포르쉐 탄다"…검찰, 강용석에 징역 1년 구형 2023-05-16 15:59:18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운영진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강 변호사에게 징역 1년, 김세의 전 MBC 기자와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에게 각각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이들은 2019년 8월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 사진을...
"1열 종대 헤쳐모여"…줄 맞춰서 도는 인공위성이 있다 2023-05-08 10:23:25
주 탑재위성은 차세대소형위성 2호기다. 가로·세로·높이 97.4×134×82㎝, 무게 180㎏의 차세대소형위성 2호기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제작했다. 영상 레이더(SAR)를 국산화해 설치했다. SAR은 해상도 5m, 관측 폭 40㎞의 X대역(주파수 8~12㎓) 마이크로파로 지구를 관측한다. 보통의 광학카메라와 달리 빛과 구름의...
韓 기술로 만든 누리호, 실용 위성 싣고 첫 실전 비행 2023-05-07 17:37:44
궤도에 투입할 예정이다. 가로·세로·높이 97.4×134×82㎝, 무게 180㎏의 차세대 소형위성 2호기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제작했다. 영상 레이더(SAR)를 국산화해 설치했다. SAR은 해상도 5m, 관측 폭 40㎞의 X대역(주파수 8~12㎓) 마이크로파로 지구를 관측한다. 보통의 광학카메라와 달리 빛과 구름의 영향을 받지...
"고객 싣고 가는 첫 우주 비행"…누리호 3차 발사 준비 이상無 2023-05-07 12:00:01
탑재체 큐브위성 7기를 고도 550㎞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한다. 가로·세로·높이 97.4X134x82㎝, 무게 180㎏ 차세대소형위성 2호기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제작했다. 영상레이다(SAR)를 국산화해 설치했다. SAR은 해상도 5m 관측폭 40㎞의 X-대역(주파수 8~12㎓) 마이크로파로 지구를 관측한다. 광학카메라와 달리 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