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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발 사이즈 맞으면 신발이 무료 2015-04-15 08:24:39
가르송`의 스니커즈다. 깔끔한 흰색 바탕에 꼼데가르송 특유의 빨간 마크가 포인트인 캔버스화다. 이밖에 이탈리아 브랜드 `골든구스`, 프랑스 브랜드 `겐조` 등 수입 명품 슈즈, 슈콤마보니/지니킴 등 디자이너 슈즈, 나이키/아디다스 인기 운동화가 매일 새롭게 공개된다. `내일의 신상 슈즈` 브랜드를 맞히는 고객에게는...
분수·골목길·고풍스런 저택…세잔이 사랑한 풍경화 같은 도시 2015-04-13 07:00:50
되 가르송’(les deux garcons)이 있고, 언덕배기를 쭉 오르면 그가 쓰던 가구와 물건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세잔의 아틀리에도 있다. 또 세잔의 그림에 자주 등장한 생 빅투아 산에 직접 올라 프로방스의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우리는 엑상 프로방스에서 하룻밤밖에 머물지 않기 때문에 생 빅투아 산까지 갈 수는...
'제 2의 가로수길' 78억 한남동 건물주 싸이도 갑의 횡포? 2015-03-16 15:54:55
꼼데가르송길은 장동건 등 톱스타들이 빌딩을 매입하면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리뷰-언니 믿지?⑤] 봄을 부르는 입술…전지현·안소희 립스틱 어떨까 2015-02-15 09:00:00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플래시 라커(가르송 파탈), 슈에무라의 라끄 슈프림(와일드 푸시아)이다. 네 개 중 세 개가 자홍빛(푸시아)을 바탕으로 한 색상으로, 올해는 푸시아 핑크 입술을 한 봄처녀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될 전망이다. 여기자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준 제품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플래시 라커였다. 별점...
백화점, 해외명품 역대 최대규모로 푼다 2015-01-29 21:12:21
에트로, 멀버리, 파비아나필리피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다. 꼼데가르송, 폴스미스 등 수입 남성 브랜드 제품도 최대 60% 할인한다.신세계백화점도 30일부터 총 800억원 규모의 해외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백화점, 해외 명품 떨이 나선다…'역대 최대' 규모 2015-01-29 11:59:56
‘꼼데가르송’이 행사에 처음 참여한다.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현대 해외 패션 대전'에는 멀버리·에트로·파비아나필리피·무이·아르마니꼴레지오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부산점, 대구점, 목동점·신촌점, 킨텍스점에서도 같은...
[스타일 色] 군침을 돌게 만드는 ‘미소’를 담은 컬러, 오렌지 2015-01-20 11:06:00
1. 꼼데 가르송 럭셔리 아이패드 케이스 2. 프라다 카나파 투웨이 백 3. 펜할리곤스 오렌지 블로썸 4. 스킨푸드 에브리데이 오렌지 페이셜 마스크 시트 5. 스톤 아일랜드 오렌지 집업 니트 가디건 6. 라코스테 컬러블록 터틀넥 스웨터 긍정적인 컬러이지만 과도한 사용은 싸구려 인상을 심어 준다. 가장 이국적인 컬러로...
신세계百, 어른을 위한 장난감 '베어브릭' 기획전 2014-12-18 09:25:25
가르송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응용한 브랜드 베어브릭 등 총 1500여종이 전시된다.전세계 10개뿐인 스와로브스키 신세계 베어브릭은 전시 기간 중 신세계 카드(포인트, 씨티, 삼성) '센싱 응모'를 통해 관람객에게 경품으로 주어진다.신세계는 베어브릭 전시와 함께 베어브릭과 피규어로 어벤져스, 아이언맨,...
후끈후끈 ‘국제시장’ 속 니트아이템 2014-12-15 15:04:02
브라운, 꼼데가르송, 구찌,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4년을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하는 ‘연말 파티룩’ ▶ [스타일 色] 레드와 블루의 만남, ‘페미니즘’ 컬러 퍼플 ▶ ‘워킹걸’ 속 그녀들의 주얼리 활용법 ▶ [디자이너 인터뷰] 최범석 디자이너 “전 참 운이 좋은 사람이에요”...
[History Talk] 레이 가와쿠보, “나는 존재하지 않았던 옷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2014-11-03 09:48:03
꼼 데 가르송은 조형성과 트렌드가 접목된 불규칙적인 의상은 화려하지만 조화롭고, 입체적이지만 차분하다. “최종 결과물은 무언가를 반드시 말해야 한다”고 표현하는 레이 가와쿠보의 디자인은 언제나 이상적이고, 자유롭다. (사진출처: 꼼 데 가르송 공식 홈페이지, 미국 보그 공식 홈페이지) bnt뉴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