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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후속 '딱 너 같은 딸' 확정…막장 다음은? 2015-04-08 14:11:35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가풍이 전혀 다른 세 집안의 부모와 자녀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벌어질 예정이다. 딸 셋을 대학교수, 대기업 컨설턴트, 의사 등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
[스타들의 수다] 김희애, “[한국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편집장 역할? 좋죠” 2015-04-06 10:14:43
자태와 고혹한 아우라가풍기는 김희애의 자태는 보는 이를 황홀 嚥?빠지게 하는 미의 여신, 그 자체였다. 미모로 보나 그가 풍기는 이지적인 분위기로 보나 프로다운 애티튜드로 보나 여성들의 워너비를 표현하는 데에 김희애보다 더 적격인 배우는 없었다. 도도하고 콧대 높은 여배우의 이미지는 ‘꽃누나’로 진작에 깨진...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이준에게 분노의 주먹질 2015-03-25 15:00:30
세레머니를 가풍에 따라 성대하게 거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상상을 초월하는 백일 이벤트로는 타임캡슐에 조부모의 신탁증서를 넣고 밀봉하고, 진영이의 이름으로 공익재단, 예술재단에 기부증서를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또, 가족의 이름이 새겨진 음악당 발코니석에 진영이의 이름을 새기기도 했다. 하지만, 봄이의...
풍문으로 들었소, 진영이 백일 맞아 음악당에 金명패 추가…"서봄 명패 없는 이유는?" 2015-03-24 11:31:09
등 가풍에 따라 백일 행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연희는 포토그래퍼가 와서 사진을 찍고 공익재단에 진영이 이름으로 기부 증서를 전달할 것이며 음악당 발코니 좌석에 진영이 이름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해줬다.이날 한정호,최연희,한인상,한이지,서봄은 백일을 맞은 아들 진영이와 함께 가족 사진을 찍었다.특히...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호정에게 "좋은 가풍은 아닌 것 같다"…따끔한 일침 2015-03-17 08:41:07
들었소` 서봄(고아성)이 최연희(유호정)에게 가풍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16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연희는 아들 한인상(이준)과 며느리 서봄의 방에 부적을 몰래 붙이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봄은 최연희가 준비한 부적을 발견하고는 "뭐예요?"라고 물었고, 최연희는 얼버무렸다. 이어 최연희의 비서...
[잡프런티어 시대, 전문대에 길을 묻다] (12)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온달' 조리팀 손단아 2015-02-19 09:16:00
있을 테니 가풍을 살리는 게 좋을 것이다. 어머니의 손맛이라고 해도 좋고.”- 집 음식은 또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는 얘기같은데.“요리엔 정답이 없다. 조리 노하우보다 그때의 鑽꼭犬?풍습이 중요한 요인이 된다. 당장 나부터도 집에선 전혀 다른 음식을 한다. 직장에선 모양을 위해 식재료를 많이 잘라내는데...
[잡프런티어 시대, 전문대에 길을 묻다] 설날엔 한식을…특급호텔 셰프 된 '대장금 키드' 2015-02-19 09:15:00
답이 돌아왔다.“설 음식은 가풍을 살리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전통으로 계승된 오랜 노하우, 그러니까 어머니 손맛이 제일이죠. 셰프만의 비법을 물어보곤 하는데 요리엔 정답이 없어요. 한식당에서 일해도 별다른 것 없어요. 저도 집에 가면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으니까요, 하하.”바야흐로 한식...
2015 재계 정기인사 마무리…3세들의 부상 '눈길' 2015-02-03 14:36:28
그간 lg가는 장자 승계원칙을 고수하는 보수적인 가풍으로 유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 부사장이 2004년 아워홈 부장으로 입사한 후 화려한 성적을 올리면서 이같은 장자 승계원칙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그는 입사 이후 구매·물류, 글로벌 유통 및 외식사업부 등을 거치며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
최할리, 결혼 후 방송활동 중단한 이유가… 엄격한 시집 때문? 2015-01-29 10:55:03
가풍이 있었는데 시할머니 돌아가신 후에 외식이 허용 됐다. 문제는 봉투에 얼마를 넣느냐가 관건”이라며 “친구 중에는 봉투에 넣은 돈 때문에 이혼을 하네 마네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할리에 누리꾼들은 “최할리” “최할리 시월드 대박” “최할리 어떡하냐” “최할리 기억난다” “최할리...
‘장미빛 연인들’ 박상원, 장미희와 도저히 못 살아! “이혼하자” 2014-12-21 22:40:00
왜 그렇게 가풍과 가문을 찾는지 알았다며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필순은 백로는 백로끼리 맺었어야 하는 거였다며 자신을 탓했다. 연화(장미희)는 그런 필순을 달래며 위로했다. 그때 마침 재동이 들어와 필순에게 수련(김민서)네 집에 사기로 고소를 했냐 물었고, 필순은 재동에게 아무 걱정 말라며 안심시켰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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