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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소년` 김영광-경수진 이대로 엇갈리나? 화기애애 꽃미소 현장스틸 공개! 2014-09-20 10:12:50
소년’(연출 유학찬,극본 박유미)에서 29세 강진구(김영광 분)와 마세영(경수진 분)이 각각 다른 사람에게 대시를 받으며 둘의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았다. 세영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 세영과 친구로 남은 강진구에겐 직장 후배 고은(민하 분)이 다가왔다. 고은은 진구에게 입맞춤 한 뒤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선배가 날 더...
`아홉수 소년` 오정세, 소개팅녀 박은지 아닌 유다인에게 향해 2014-09-20 08:49:52
한수아(박초롱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마세영(경수진 분)은 그동안 자신과 같은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함께 했던 강진구(김영광 분)가 실은 일 년 전 다른 동네로 이사 갔고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같은 버스에 타 먼 길을 돌아서 다녔다는 것을 알게 돼...
`아홉수 소년` 민하, 김영광에 기습 입맞춤 "날 더 좋아하게 될 것" 2014-09-19 22:19:59
말문을 열었다. 자신의 느끼했다며 능청 떠는 강진구에게 이고은은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묻고 강진구는 당황하며 "없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갑자기 이고은은 강진구의 입술을 향해 기습 입맞춤을 했다. 놀란 강진구가 고은에게 "이고은 너.."라고 무슨 말을 하려 하자 고은은 "무슨 말 할 지 아니까 얘기 하지...
`아홉수 소년` vs `달콤한 나의 도시`, `아홉수` 청춘들 무한 공감 2014-09-17 15:03:49
그린 드라마. 드라마에서는 특히 29세 강진구의 애달픈 짝사랑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일에서 늘 승승장구였던 3년차 여행사 대리 강진구는 아홉수를 맞아 부장에게 찍혀 매일 밤 야근에 시달린다. 그에겐 사랑도 고달프다. 이전까지만 해도 꼬셔서 안 넘어오던 여자가 없던 인기남 진구는...
`아홉수 소년` 김영광, 경수진에 사과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2014-09-13 22:29:52
소리쳤다. 멈춰선 세영에게 다가간 강진구는 "그냥 미안하다는 말을 못했다. 제일 먼저 그 말을 했어야 했는데 이런 말도 저런 말도 다 핑계고 너무 미안해서 그래서 말 못했다."라고 지난날을 사과했다. 과거 진구는 세영과 키스를 나눈 후 다른 여자들에게도 키스를 하며 여러 다리를 걸쳤던 것이 진심으로 진구를...
`아홉수 소년` 김영광, 경수진 오해 풀 수 있을까? 한 폭의 그림 같은 ‘빗속 고백’신 공개! 2014-09-13 21:37:33
외계인을 사랑한다’편에서 짝사랑남 김영광(강진구 분)이 경수진(마세영 분)을 향한 폭우 속 고백이 이어진다. 지난 12일 (금) 방송된 5화 방송에서 마세영은 강진구의 고백에 “내가 만만하지? 내가 맨날 장난 받아주고 하니까 그렇게 쉬워 보여? 그때나 지금이나 오빤 변한 게 없어”라며 매몰차게 돌아섰다. 세영의...
‘아홉수소년’ 김영광, 경수진에게 빗속고백 “아프면 더 미안해” 애달픈 짝사랑 2014-09-13 20:50:30
짝사랑남 김영광(강진구 분)이 경수진(마세영 분)을 향한 폭우 속 고백이 이어진다. 지난 5화 방송에서 마세영은 강진구의 고백에 “내가 만만하지? 내가 맨날 장난 받아주고 하니까 그렇게 쉬워 보여? 그때나 지금이나 오빤 변한 게 없어”라며 매몰차게 돌아섰다. 세영의 무정한 태도에는 이유가 있었다. 신입사원 시절...
`아홉수 소년` 김영광, 섹시한 수빈의 유혹에도 `오직 경수진 뿐` 2014-09-13 08:49:50
버스에서 내리는 정류장으로 향했다. 강진구는 과거 마세영에게 키스를 하고 다른 여자 직원에게도 키스를 하며 여러 다리 걸치던 것이 걸렸고 그걸 본 세영에게 사과도 하지 않았던 상황. 마세영에게 할 말이 있다며 메시지를 보낸 강진구는 버스정류장에서 세영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그를 발견하고 버스에서 일부러 ...
‘아홉수 소년’ 경수진, 김영광 고백에 따귀 “진짜 쓰레기” 2014-09-12 21:55:02
한 강진구(김영광)에게 뺨을 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진구는 세영에게 갑작스럽게 키스를 했고 세영은 놀란 나머지 진구의 따귀를 때렸고 자리를 떠나버렸다. 자리를 급하게 뜨는 세영을 진구는 뒤쫓으며 “나 너 좋아해. 좋아한다”라고 고백했지만 세영은 코웃음을 치며 “너 진짜 쓰레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구는...
`아홉수 소년` 경수진, 김영광 고백 믿지 않아 "진짜 쓰레기" 2014-09-12 21:35:34
것. 강진구는 세영을 좋아하기 전 실수였다며 "네 말대로 개 진상이었다. 근데 이제는 너만 좋은데 어떻게 하나?"라며 자신의 진심을 계속해서 말한다. 하지만 마세영은 항상 자기 편할 때 고백하고 내키는 대로 말하며 지금이나 그때나 변한 게 하나도 없다고 화를 냈다. 이에 강진구는 자신 역시 쉽게 고백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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