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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사 분할 현대重…"중공업 매출 2021년 20조원 목표" 2017-03-15 16:27:23
부회장, 강환구 사장, 각 분할법인 대표와 주요 임원 등이 참석한 이날 기업설명회에서는 지난달 주총에서 분할 승인이 가결된 4개사에 대한 비전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지난해 매출 14조9천억원, 영업이익 1천50억원 규모인 존속 현대중공업 부문은 2021년 매출이 20조원, 영업이익이 2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06 15:00:03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에 강환구 현대重 사장 170306-0217 경제-0033 09:15 소비자원 "피자전문점 만족도 1위는 파파존스" 170306-0218 경제-0034 09:15 [특징주] 셀루메드, 감자 결정에 하한가 170306-0222 경제-0035 09:19 관세청, 멸종위기 생물·환경유해물품 다음달까지 특별단속 170306-0223 경제-0036 09:19 [특징주]...
신임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에 강환구 현대重 사장 2017-03-06 09:13:33
신임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에 강환구 현대重 사장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강환구 현대중공업[009540] 사장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신임 회장으로 확정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최근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강 사장을 최종 후보로 추대한 뒤 16대 협회장으로 확정했다. 올해 63세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04 15:00:02
경제-0165 10:00 [주간CEO] '6사 체제' 출범시킨 현대重 강환구 사장 170304-0195 경제-0006 10:14 [관심주] 중국 사드 보복에 관련주 동반 추락 170304-0197 경제-0007 10:16 [그래픽] 작년 가구당 월평균 책 구매비용 1만5천원 170304-0199 경제-0179 10:23 "알아야 실패 없다"…옥천농기센터, 귀농·귀촌학교...
[주간CEO] '6사 체제' 출범시킨 현대重 강환구 사장 2017-03-04 10:00:17
현대重 강환구 사장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현대중공업 강환구 사장이 노조의 강력한 반대를 뚫고 6개 독립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27일 울산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를 현대중공업(조선·해양),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전기·전자), 현대건설기계(건설장비),...
현대重 사장 "부채 낮추고 동종업계와 차별화 추구"(종합) 2017-03-02 17:37:27
=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사업분할 후 차입금을 배분해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낮추고, 동종업계와 차별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2일 담화문을 내고 "사업분할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가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사장은 "현대중은 2016년 9월 말 현재 7조원이 넘는 차입금을 갖고 있다"며 "보유...
현대중공업 사장 "부채 낮추고 동종업계와 차별화 추구" 2017-03-02 09:15:36
=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사업분할 후 차입금을 배분해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낮추고, 동종업계와 차별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2일 담화문을 내고 "사업분할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가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사장은 "현대중은 2016년 9월 말 현재 7조원이 넘는 차입금을 갖고 있다"며 "보유...
현대重, VR 안전교육장·통합관제센터 개소 2017-02-28 14:00:06
본사에서 강환구 사장과 이철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석해 안전체험교육장과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안전체험교육장은 가상현실 안전시스템을 이용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과 화재 등 각종 사고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사고 예방과 대처 방안을 배우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현대重, 6개로 분사...지주회사 체제 전환 2017-02-28 09:29:47
등 2개의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사업분할은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에서 각 사업의 역량과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이라며, “각 회사를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만들어 주주가치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앞으로 지주회사인 현대로보틱스...
현대중공업 분할안 주총 통과…6개사 체제로(종합) 2017-02-27 19:04:48
미만으로 낮아진다고 강조했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사업분할은 장기화하고 있는 불황에서 각 사업의 역량과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이라며 "각 회사를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만들어 주주가치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