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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연료 개별소비세 인하 6개월 연장…LNG·유연탄 15% ↓ 2023-12-14 16:00:00
개별소비세 인하 6개월 연장…LNG·유연탄 15% ↓ 유류세 인하도 2개월 연장…휘발유 25%·경유 37% 인하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인 발전 연료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6개월 더 연장된다. 기획재정부는 발전용 LNG와 유연탄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내년 6월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4일...
대세 하이브리드 '원조의 귀환'…도요타 프리우스 韓 출시 2023-12-13 15:04:13
적용됐다. 5세대 프리우스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5% 기준 30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LE 3990만원 △하이브리드 XLE 4370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E 4630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SE 4990만원이다. 앞서 도요타는 올해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크라운 크로스오버, 하이랜더, 알파드 등 총...
내년부터 주류에 기준판매비율 도입…주류 가격 인하 유도 2023-12-01 08:30:01
자동차의 개별소비세도 기준판매비율만큼 차감하는 제도가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바 있다. 기준판매비율은 국내 제조주류의 주종별 원가, 유통구조 등을 고려해 국내 유통 관련 판매관리비 등이 차지하는 비율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세청에 마련된 기준판매비율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정부는 올해 안에...
10월 국세수입, 전년 보다 5천억 늘어...올해 첫 플러스 2023-11-30 15:37:52
부가가치세(-5조4천억원), 상속증여세(-1조원), 개별소비세(-4천억원), 증권거래세(-2천억원) 등도 지난해보다 덜 걷혔다. 정부는 재추계 당시 전망대로 국세가 걷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재추계 당시 전망치인 341조4천억원보다 세금이 더 걷힐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내놨다. 최진규 가재부...
1∼10월 국세수입 작년보다 50조원 감소…월별로는 증가 전환 2023-11-30 11:30:01
상속증여세(-1조원), 개별소비세(-4천억원), 증권거래세(-2천억원) 등도 작년보다 줄었다. 정부는 재추계 당시 전망대로 국세가 걷히고 있다고 판단했다. 법인세 중간예납 변수가 사라지면서 세수 결손이 완화하는 현재의 흐름이 정부 전망과 부합한다는 것이다.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재추계 당시 전망치인...
[천자칼럼] '호화생활' 유튜버? 2023-11-28 17:34:16
승용차와 하이엔드 전자기기 구매자를 호화생활자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골프장도 명품백 판매업도 어엿한 우리 산업계의 한 축이고, 내수 활성화 차원에선 의미 있는 산업이다. 한때 사치재 개념에서 중과세한 개별소비세(옛 특별소비세)는 크게 줄었다. 때로는 ‘힘 있는 기관’이 힘을 좀 빼고 ‘쿨하게’ 가는...
[기고] 원칙 벗어난 원료용 중유 개별소비세, 면세화 시급하다 2023-11-22 18:12:45
더해 개별소비세가 과세되는 대표적 품목이다. 휘발유, 경유, 중유 등이 배출하는 탄소화합물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부작용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 주된 목적이다. 유류 개별소비세 운영에는 반드시 유념해야 할 기본원칙이 있다. 오염물질 배출이 수반되는 유류제품 사용 단계에서 과세가 이뤄져야 교정과세로서 순기능이...
"4년만에 대변신"…링컨코리아, 노틸러스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2023-11-22 13:48:02
신형 노틸러스의 가격은 7740만 원(부가세 포함·개별소비세 5.0% 적용)이다. 가격은 전작 대비 270만원 올랐지만 그만큼 성능 강화에 집중해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프리 대표는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을 이뤄냈다"며 "수익성과 판매 두 가지 부분에서 모두 성장을 이...
정유업계 "원료용 중유에 세금 매기는 나라는 한국뿐" 2023-11-12 19:04:19
“개별소비세는 최종 소비자에게 부과해야 하는 세금으로, 생산자가 내는 원료용 중유의 개별소비세는 조세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말했다. 중유에 과세하면 나프타, 항공유, 아스팔트 등의 원가 상승 부담으로 작용한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도 개별소비세 부과에 반대하고 있다. 이들 의원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사업계획 및 예산총회 개최 2023-11-09 16:48:51
개별소비세 개선, 골프장 유연 근로시간제 운영방안 연구, 폐기물 규제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책 등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2024년 예산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46억8천580만원으로 승인했고, 공석인 협회 감사에 동래베네스트 김도진 대표와 써닝포인트 임노원 대표를 선출했다. 박창열 협회장은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