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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위해 온정의 손길 내민 지역 기업...방역 물품, 식료품 전달 2020-02-03 14:59:32
상당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시는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교민과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 관계자는 “아산 시민들의 큰 결정과 노고에 감사하고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수용 중인 교민과 방역 인력을 위해 1억원...
우한교민 700명 '음성'·확진 1명…중국 입국자 검사 확대(종합) 2020-02-03 11:52:33
경찰인재개발원에 이송됐다가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번 환자를 제외한 367명은 유증상자 18명을 포함해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복지부 "2차 귀국 우한교민 333명 전원 '음성'"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VgYiluwYWMA] 다만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 700명 가운데 추가...
[속보] 후베이성 2차 입국 교민 333명 전원 우한 폐렴 '음성' 확인 2020-02-03 11:18:06
13번 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귀국 당시에는 증상이 없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이송됐다가 증상이 나타난 뒤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우한 폐렴 국내 확진환자는 총 15명이다.'우한 폐렴' 생활감염 예방법 KF80 이상 마스크 쓰고…꼼꼼히 손 씻어 '간접 접촉 전파' 막아야 기...
2차 귀국 우한교민 333명 전원 '음성'…1차 귀국자에선 확진 1명 2020-02-03 11:15:47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귀국 당시에는 증상이 없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이송됐다가 증상이 나타난 뒤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국내 확진환자는 총 15명이다. 모두 국가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대체로 안정적이다.ㄴ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찰은 괜찮나`...교민 확진에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직원 불안 2020-02-02 20:55:15
진원지인 중국 우한을 떠나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교민과 유학생 중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동요하고 있다. 경찰 공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이대로 정상 근무하도록 하는 건 지나친 처사라는 분위기다. 2일 행정안전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과 전날 두차...
아이들 위해 우한 교민 숙소 '자진입소'한 아버지 2020-02-02 17:55:27
두 형제는 경찰인재개발원에 파견된 정부합동지원단 인력이 A 씨 입소 전까지 돌봤고, 현재 A 씨와 두 형제는 한 방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차례에 걸쳐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우한 교민 701명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각각 528명, 173명이 입소를 완료했다. 이 중 1차로...
'우한 폐렴' 환자 활보한 마트·식당 줄폐쇄…"방역구멍에 장사 망해" 2020-02-02 17:34:48
타고 귀국한 교민으로 입국과 동시에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됐기 때문에 대중과 접촉하지는 않았다. 15번 환자는 지난달 20일 4번 환자와 같은 항공편을 타고 우한에서 입국했다. 9일 만인 29일에야 4번 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방문 매장들 잇달아 ...
13번째 '우한 폐렴' 환자 이송한 경찰관 이상 증상…자가격리 조치 2020-02-02 16:52:57
따르면 소속 경찰관 A씨는 이날 가벼운 감기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에서 시료 채취 절차를 거쳐 자택 격리된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31일 1차 전세기로 귀국했다가 국내에서 13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28세 한국인 남성 등 우한 교민들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버스 운전을 담당한 바...
우한 귀국 교민 1명 확진·367명 음성… `무증상 전파` 가능성은 2020-02-02 14:47:19
타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이동했고, 이곳에서 생활하던 중 증상이 발현돼 1일 새벽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보건당국은 전세기와 임시생활시설까지 이동하는 버스,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다. 전세기 기내에서 교민들은 모두 방역용인 N95 마스크를 착용했고, 손...
'우한 교민' 확진환자 1명 발생…"1인실 안에서만 생활"(종합) 2020-02-02 14:25:38
공항에서는 교민 이송버스를 타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이동했고, 이곳에서 생활하던 중 증상이 발현돼 1일 새벽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보건당국은 전세기와 임시생활시설까지 이동하는 버스,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다. 전세기 기내에서 교민들은 모두 방역용인 N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