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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수사통에서 경찰인재 배출 책임자로…박진우 경찰대학장 2017-12-08 10:27:53
총경 시절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22경찰경호대장과 경찰청 경호과장을 거쳤으며, 경무관 승진 이후에는 경찰청 수사기획관과 수사국장을 역임했다. 성품이 온화하고 업무 추진이 합리적이어서 조직 내 신임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 제주(55) ▲ 한림공고 ▲ 제주대 법학과 ▲ 연세대 행정대학원 ▲ 간부후보 37기...
무가베 몰락으로 본 아프리카 독재자들의 '말로' 2017-11-16 21:36:48
황금 권총, 100분 유엔총회 연설, 여성 경호대로 대변되는 기행의 장본인이기도 하다. 도주 중 2011년 10월 고향 시르테에서 시민군에게 총에 맞아 죽었다. 찰스 테일레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1997년 집권 뒤 두 차례 내전을 벌였다. 25만명이 숨졌다. 2003년 미국과 반군에 밀려 실각하고 나이지리아로 망명했다가 3년...
[한미정상회담] 25년만의 美대통령 국빈방문…의전도 경호도 '특급' 2017-11-02 12:01:09
경호대 구성…美경호대 선발팀과 이미 현장답사 등 공조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준비 중인 청와대는 의전과 경호 준비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특히 25년 만에 이뤄지는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이라는 점에서 의전도, 경호도 '최고 수준'으로...
전직 대통령·배우자 경호처 경호, 최대 15년→20년 연장(종합) 2017-10-17 12:06:14
"경호대상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국가가 일방적으로 경호기관을 변경하는 것은 행정 편의적 조치로 경호대상자가 경호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로 경호를 제공할 수 있는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전직 대통령과 그 배우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개정 추진 이유를...
전직 대통령·배우자 경호처 경호, 최대 15년→20년 연장 2017-10-17 05:30:00
"경호대상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국가가 일방적으로 경호기관을 변경하는 것은 행정 편의적 조치로 경호대상자가 경호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로 경호를 제공할 수 있는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전직 대통령과 그 배우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개정 추진 이유를...
'박근혜 시정연설' 뒤 경찰관 몸싸움한 강기정 전 의원 무죄 2017-09-27 19:29:23
경호대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버스를 발로 차고 경찰관을 다치게 해 재판에 넘겨진 강기정 전 의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2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공용물건손상·상해·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전 의원은 2013년 11월 18일 오전 10시...
에르도안 "'美시위대 폭행' 관련 트럼프가 사과"…美, 부인 2017-09-20 18:07:04
현장 경찰의 경호대책이 미흡했기 때문이라며 미국에 화살을 돌렸다. 백악관은 에르도안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 "두 정상은 전화 통화에서 광범위한 주제를 논의했지만 사과(apology)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날 PBS 인터뷰는 영어로 통역된 채 방송됐기에 실제 에르도안 대통령이 어떤 어휘를 썼는지는 명확하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8-23 15:00:03
장관 08/23 14:59 서울 박지호 이동하는 해병대 특별경호대 08/23 14:59 서울 박지호 하강하는 해병대 특별경호대 08/23 14:59 서울 박동주 '신속한 대피가 필요합니다'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깊어지는 두테르테의 시름…IS 세력 이어 공산 반군과 '충돌' 2017-07-20 09:53:18
고속도로에서 대통령 경호대 차량이 공산 반군 소속으로 보이는 괴한들의 매목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이후 나왔다. 당시 두테르테 대통령은 현장에 없었다. 또 민다나오 섬 서쪽에 있는 팔라완 섬에서는 해병대원 2명이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필리핀 정부는 이들 사건을 두테르테 대통령의 계엄령 연장...
백악관 비밀경호국에도 트럼프 장남 '러' 내통' 의혹 불똥 2017-07-17 05:35:09
"지난해 6월은 트럼프 장남 경호대상 아니었다" 반박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미 대선 기간인 지난해 6월 한 러시아 변호사를 만나 증폭된 '내통' 의혹의 불똥이 백악관 비밀경호국(SS)으로 16일(현지시간) 튀었다. 트럼프 대통령 측 제이 세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