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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30 15:00:08
상해치사 사건, 단독 아닌 집단폭행" 180430-0452 지방-0105 11:34 '뜨거운 물 안 나와' 여관 주인 유인해 강도질 한 30대 구속 180430-0453 지방-0107 11:34 "부산 도심 철도시설 지하화해 도시성장 기반 삼아야" 180430-0456 지방-0108 11:36 [경남소식] "경상남도기록원 홈피 서비스 시작합니다" 180430-045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30 15:00:03
옥천군 6월부터 유치원∼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180430-0448 사회-0043 11:31 "9년 전 보성 상해치사 사건, 단독 아닌 집단폭행" 180430-0465 사회-0044 11:40 가축분뇨 등 관리 엉망…상수원 인근 농장 5곳 적발 180430-0472 사회-0045 11:42 한남대 특임부총장에 이원근 전 대교협 사무총장 180430-0481 사회-0046 11:47...
[표] 검찰 과거사위원회 조사 대상 사건 2018-04-24 14:44:16
│본조사 권고 │김근태 고문 사건(1985년)│ │대상 선정 │(4월 2일) ├──────────────────┤ │(2018년 2월 6 ││형제복지원 사건(1986년) │ │일) │├──────────────────┤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1987년)│ │ │├──────────────────┤ │...
검찰, '김학의·유우성·삼례 나라슈퍼 사건' 정식 조사 2018-04-24 14:24:42
▲ 김근태 고문 사건(1985년) ▲ 형제복지원 사건(1986년)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1987년) ▲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1991년) ▲ PD수첩 사건(2008년) 등 기존 8건을 포함해 총 11건으로 늘어났다. 이들 사건 조사는 대검 소속 진상조사단에서 맡아 진행한다. 진상조사단에는 총 6개 팀이 꾸려져 각각 사건을 배당받아 본...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 정식 조사 권고 2018-04-23 23:54:31
혐의로 고소해 수사가 다시 시작됐지만, 검찰은 다시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다. 김 전 차관 사건까지 추가되면서 검찰이 과거사위 권고에 따라 본조사를 진행하는 과거사 사건은 ▲ 김근태 고문 사건(1985년) ▲ 형제복지원 사건(1986년)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1987년) ▲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1991년) ▲ PD수첩...
홍준표 "일하던 실세 무너지면 정권 무너져…김경수도 가는 중"(종합) 2018-04-17 16:14:57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의 은폐·조작에 가담했던 강민창 당시 치안본부장의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발언을 언급하면서 "어제 김경수 의원 연루 사건에 대한 서울경찰청장의 발표를 보니 강민창 치안본부장의 발표문과 다를 바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검찰에 대해선 "작년에...
홍준표 "드루킹사건 특검해야…모든 국회일정 걸고라도 밝힐것" 2018-04-17 10:27:29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의 은폐·조작에 가담했던 강민창 당시 치안본부장의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발언을 언급하면서 "어제 김경수 의원 연루 사건에 대한 서울경찰청장의 발표를 보니 강민창 치안본부장의 발표문과 다를 바가 없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특히 "특검으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전두환 청와대 근무경력' 논란 2018-04-11 15:14:06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관련 대책회의를 주도한 인물이기도 했다"며 "이 후보는 당시 전두환의 청와대 사정수석실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후보 선대본부는 "이 후보가 출세 지향적인 관료였든지, 영혼 없이 명령을 따르는 공직자였든지 전두환 정권의 청와대 핵심실무자였던 사람이 광주시장...
권세도 여수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자 검찰 고발" 2018-04-05 14:36:51
대화방에서 권 예비후보가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과 2012 대선 댓글사건 연루됐고, 국민의당에 입당한 사실이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퍼트렸다"고 주장했다. 권 예비후보자 측은 이어 "A씨가 퍼트린 내용은 언급 가치도 없는 허위사실"이라며 "특정 후보 세력의 조직적 개입을 의심할 수밖에 없어 검찰에 수사...
장자연 사건 재조사…억울한 죽음 `진실` 드러날까 2018-04-02 20:44:00
검거를 지시했고 경찰은 정원섭씨를 고문해 허위자백을 받아냈다. 정씨는 15년간 복역했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 때 `대한민국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권고로 진상이 드러났고, 법원은 2011년 정씨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 사건의 몇 해 전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소재가 됐다. 한편 과거사위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