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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전문의가 전하는 '안면비대칭 주의보' 2014-10-30 04:58:14
양악수술을 고려해봐야 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안면비대칭을 의심해봐야 한다. 우선 미간의 중심과 턱 끝의 중심이 일치하지 않고, 위아래 치아의 교합이 맞지 않는다면 비대칭일 확률이 높다. 또한 고개가 항상 기울어져 있거나, 한 쪽 어금니로만 음식을 잘 씹을 경우도 그에 해당할 수 있다. 만약 비대칭의...
비비스칼, 샴푸만으로 탈모 예방한다 2014-10-14 15:08:19
자각증상이 없이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 일반적으로는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 1년이 지나도록 계속 유지 된다면 심각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적당히 스트레스를 풀어 탈모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탈모가 시작됐다면...
미소가 얼굴을 망친다니… ‘치아교정vs양악수술’ 해결책은? 2014-10-08 20:28:06
증상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성장기에는 치아와 잇몸, 턱 근육도 함께 발달하기 때문에 더욱 심하게 변형될 수 있으며, 비뚤어진 치아로 음식을 먹을 경우 무리한 저작기능으로 인해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턱뼈가 변형되면서 얼굴형까지 바뀌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후천적인...
입으로 숨 쉬는 아이, 건강 ‘적신호’ 2014-10-07 23:55:45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코 막힘이다. 코 막힘으로 인해 코로 숨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쉴 경우 아래턱이 발달할 수 있다. 비염과 턱의 성장, 과연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구강호흡’을 유도하게 된다. 이러한 습관이 오래되면 얼굴형이 점차 길어지고 치아가 고르게 발달하지...
‘인복’ 없는 무턱 “양악수술 하면 복이 들어와요?” 2014-10-07 09:01:21
증상이라 하더라도 개인별로 턱 모양이 다르고 정도가 다르므로 충분한 상담과 검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양악수술 전문의 윤규식 원장(에버엠 치과, www.everm.net)은 “안면윤곽수술과 양악수술은 각종 신경이나 혈관들이 많은 안면골을 절개해야 하는 수술이므로 반드시 경험이 많은...
‘턱 괴는 아이’ 주걱턱 될 수 있다? 방치하면 훗날 양악수술 고려해야 2014-10-01 16:57:59
주걱턱의 상관관계 주걱턱과 부정교합의 증상을 모두 가진 경우라도 그 상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둘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원인을 해결해야 건강은 물론 외모적인 개선도 만족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주걱턱의 원인은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부모로부터 물...
연말 잦은 술자리와 안주가 전립선을 위협한다 2014-10-01 10:16:22
사람도 있지만 반면에 잦은 송년모임에 괴로워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개인적인 다양한 사정이 있겠지만 특히 40~60대 중년남성들이 전립선 때문에 송년모임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 괴로운 전립선 질환…음주 후 더 심해져 이미 전립선암·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 등 전립선 질환은 중년남성들의 대표 질환으로...
'예쁜 얼굴' 망가뜨리는 자세? 2014-09-24 01:51:48
턱을 괴는 습관, 멍하게 입을 벌리고 있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행동, 잦은 기침 등은 주걱턱이나 부정교합을 악화시키는 주요인들이다. 여기서 주걱턱이란 치아열은 맞지만 턱의 하악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온 상태를 이른다. 만약 치아열이 맞지 않고 아래 치아가 위 치아보다 나온 상태에서 턱도 나온 상태를 골격성...
고통스런 턱관절 장애… ‘양악수술’로 개선 가능해 2014-09-24 00:36:54
받는 경우가 다수. 평소 턱관절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턱을 괴는 등의 나쁜 자세, 이갈이, 이 악물기, 편측저작 등의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좋으며 턱관절 장애 증상이 지속된다면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그 원인을 찾아 빨리 적절한 치료와 교정을 병행하도록 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티 안나고 감쪽같은 쌍꺼풀 수술 “있다? 없다?” 2014-09-23 04:22:33
또 책상에 엎드려 자거나 턱을 자주 괴고 다리를 꼬고 앉는 등 수험생의 잘못된 자세가 장기화될 경우에도 후천적으로 안면비대칭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윗니와 아랫니가 어긋나 잘 씹지도 못하고 턱관절 통증과 소리 등의 기능상의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때문에 수능 후에는 주걱턱, 돌출입 외에도 안면비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