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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다이어트 전후 비교 '깜짝'…대종상 때 어땠길래 [영상] 2021-01-04 11:07:10
과거 얼굴을 그리워하는 네티즌들로 인해 '박봄 리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다이어트 사실을 알리며 아름다움과 건강을 모두 잡으려는 박봄을 향해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박봄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게 될 지 그의 컴백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9년 3월 약 8년 ...
인종차별 발언 SNS에 폭로돼 대학입학 취소당한 미 고교생 2020-12-28 10:56:28
속한 리즈버그의 라우든 카운티는 미국 내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지역 인종 구성도 백인이 대다수이며, 헤리티지 고교 역시 백인 학생이 절반, 나머지 20%는 히스패닉, 14%는 아시안, 8% 정도가 흑인 학생이다. 절망감을 느낀 갈리건은 문제의 동영상을 보관하고 있다가 적절한 시기에 SNS에...
손홍규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재능 있는 ‘햇병아리’ 창업팀 전방위 지원… 인재들 잘 길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2020-12-23 15:59:00
및 대학-지역 연계시 리즈 강연을 열고 온라인 네트워킹도 진행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까지 200여 명이 참가 신청했다. 10월 14일에는 서강대 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으로 ‘2020 연세로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특히 선발된 30개 창업기업의 홍보 영상을 한 달간 현대백화점...
"마크롱, 브렉시트 협상 타결에 주요 걸림돌"<영국 매체> 2020-12-21 01:04:28
레글리즈 코스타 EU 주재 프랑스 대사라는 복수의 EU 관계자들의 증언도 영국-프랑스 담판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준다. 브렉시트 협상에 관여하는 영국 정부 소식통들은 마크롱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영국과 EU의 합의 무산 시나리오에 만족한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영국과 EU가 끝끝내 합의에 이르지...
'대선불복' 소송에 공화 의원 106명 가세…경합주 "민주 모욕"(종합) 2020-12-11 12:15:02
매카시 원내대표, 리즈 체니 의원총회 의장 등은 서명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애리조나주 공화당에서는 대선 뒤집기를 위해 '결사 항전'하자는 운동이 일었다. 주 공화당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이번 싸움에 목숨을 걸겠다'는 한 당원의 글을 퍼 나르고는 "여러분은요?"라고 동참을 촉구하는 듯한 글을...
"화웨이, 위구르족 탄압 기여"…계약 끊은 축구스타 그리즈만 2020-12-11 07:43:56
그리즈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그리즈만은 2017년부터 화웨이 브랜드 홍보 대사로 활동했으며, 프랑스 내 화웨이 광고에 자주 등장해왔다. 그리즈만은 "화웨이가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위구르 경고' 개발에 기여했다는 강력한 의혹이 제기됐다"며 "즉각 화웨이와 파트너십을...
프랑스 축구선수 "화웨이 위구르족 탄압에 한몫"…파트너십 종료 2020-12-11 06:00:00
그리즈만(29·바르셀로나)은 10일(현지시간) 화웨이(華爲)가 중국 소수민족 탄압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비판하며 후원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2017년부터 화웨이 홍보대사로서 각종 광고에 출연해온 그리즈만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고 AFP, AP 통신이 전했다. 그리즈만은 "화웨이가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를...
고스트나인, 새 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치명+시크` 감각적 분위기 2020-12-06 10:20:05
`글리즈(GLEEZ)`를 론칭, 글리즈 공식 SNS를 통해 각 고스트 캐릭터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고스트나인만의 특별한 성장 서사를 쌓아가고 있다. 나아가 고스트나인은 새 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의 타이틀곡 `월(W.ALL)`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비주얼을 뽐낼 예정인 만큼 이번 컴백 역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흑인 폭행한 佛경찰에 쏟아지는 비난…마크롱 "수치스럽다"(종합) 2020-11-28 05:56:50
"인종차별을 멈춰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2018년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우승을 안겨준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사뮈엘 움티티(바르셀로나)도 비난에 가세했다. 미셸의 사진과 함께 그리즈만은 "프랑스가 안쓰럽다"고, 움티티는 "인간이 이렇게 비인간적인 짓을 할 수 있다"고 트위터에 썼다. 마크롱 대통령과 가까운...
흑인 폭행한 프랑스 경찰에 쏟아지는 비난…"마크롱도 큰 충격" 2020-11-27 22:28:41
없는 폭력", "인종차별을 멈춰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그의 트윗은 1만6천번 이상 리트윗됐다. 2018년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우승을 안겨준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사뮈엘 움티티(바르셀로나)도 비난에 가세했다. 미셸의 사진과 함께 그리즈만은 "프랑스가 안쓰럽다"고, 움티티는 "인간이 이렇게 비인간적인 짓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