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LG, 협력업체 상생에 모범…정책 아이디어 기대" 2017-12-12 11:54:47

"기업은 업종이나 규모 상관없이 혁신성장 해야 하며 대기업도 혁신성장의 중요한 축"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과 정부 간 만남이 일회성이 아닌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정부와 대한상의 간 옴부즈맨 채널도 만들기로 했다. 주실 말씀이 있다면 귀와 마음을 열고 겸허하게 듣고, 정부도 할 일이 있으면 최선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김동연 LG #부회장 #정부 #기업 #LG #LG그룹 #간담회 #혁신성 #부총리

현대차, 소비자와 개발한 ‘쏘나타 커스텀 핏’ 전달식 2017-12-10 10:04:14

밝혔다.이 차는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 참여자 30여 명이 핵심사양부터 모델 이름 선정까지 관여했다. 이달 한 달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650만원이다.쏘나타 커스텀 핏을 받은 주인공은 h-옴부즈맨으로 활동한 박창호 씨와 황도엽 씨다.황씨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현대차 소비자와 #커스텀 #쏘나타 #에디션 #마이 #주행 #시스템 #기업

[최저임금의 역습] '노동자 천국' 호주의 고민…"법정임금 부담 과해" 2017-12-10 06:01:06

노사문제 중재·감독기관인 공정근로옴부즈맨(FWO)에 따르면 이들 업소는 관련법상 근로자들에게 평일 주간에는 시간당 20.61호주달러의 시급을 줘야 했지만 시간당 10∼16호주달러의 저임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FWO 책임자인 나탈리 제임스는 "호주에서 사업하려면 호주 법을 알고 지켜야 한다"며 "최저임금은 호주...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최저임금의 역습 #호주 #최저임금 #시간 #임금 #노동자 #저임금 #사업 #도요타

정부, 국민·기업에 부담주는 '행정조사' 축소…175건 손질 2017-12-07 10:00:10

기자 = 정부가 국민과 기업에 부담을 주는 각종 '행정조사'를 줄이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행정조사기본법이 제정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행정조사 실태를 전수 점검해 전체 608건 중 175건의 행정조사를 폐지하거나 조사주기 완화, 공동조사, 항목축소 등의 방법으로 손보기로 했다. 정부는 7일 오전 이낙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정부 국민기업에 #행정조사 #정부 #제출 #조사 #기업 #부담 #위해 #국민 #근거 #내년

[지속가능경영] '고객과 소통' '미래車'가 지속성장의 키워드 2017-12-04 16:25:45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했다.지난 5월엔 ‘h옴부즈맨’ 2기 발대식을 열었다. 1072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100명의 옴부즈맨은 올해 말까지 고객가치혁신, 상품혁신, 사회혁신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현대차의 개선점을 찾고 공유한다. 이들은 올해 출시 예정인 쏘나타 한정판 모델 개발에도 참여했다. 소형...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지속가능경영 고객과 #현대차 #개발 #보고서 #친환경 #경영 #지속가능 #위해 #올해 #성과 #옴부즈맨

현대차, 소비자와 개발한 ‘쏘나타 커스텀 핏’ 한정 판매 2017-12-01 08:57:33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 참여자 30여 명이 핵심사양부터 모델 이름 선정까지 관여했다.쏘나타 커스텀 핏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얹었다. 이와 함께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r-mdps), 진폭 감응형 댐퍼가 기본 적용됐다.전용 엠블럼과 도어 스팟 램프, 블랙 헤드라이닝(천장)...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현대차 소비자와 #에디션 #마이 #쏘나타 #커스텀 #기업 #시스템

친환경차 충전소 도로 점용료 50% 감면 2017-11-28 10:00:10

개선사항을 이행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기업과 국민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발굴, 개선하기 위해 분야별로 지자체, 관련 협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규제개혁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맨 등 경제단체들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개별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확인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친환경차 충전소 #점용료 #친환경 #규제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