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윤상현 의원 "대통령님, 저 여기 있어요"…사석에선 `누나`? 2016-02-16 16:29:42
하태경 의원도 뒤이어 악수했으며 유승민계인 김희국 의원과 김무성 대표의 측근인 김학용 의원 등도 동참했다. 박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유승민 의원은 박 대통령이 퇴장할 때 뒷짐을 지고 멀리 떨어져 있었다. 이진복 의원이 유 의원을 박 대통령쪽으로 밀기도 했지만, 박 대통령과 유 의원은 악수나 인사를 하지 않았...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 "재래시장에 유아놀이터 설치" 2016-02-15 18:32:18
]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역개발 공약으로 ‘맘(mom)편한 장보기 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래시장은 시설 노후화, 아동활동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자녀가 있는 주부 고객의 방문이 감소하고 있다”며 ”키즈카페, 유아놀이터...
"일 잘하는 초선, 거물보다 낫다 아이가"…심상찮은 대구 2016-02-09 18:39:05
가능성도 높였다”고 평했다.김희국 의원과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맞붙은 중·남구도 최근 여론조사(매일신문-폴스미스 1월26일 발표)에서 곽 예비후보가 4위에 머물고 있다.예비후보로 등록한 ‘진박’ 인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대구에서는 박 대통령의 대구 방문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친유승민계 현역 4명, 진박 예비후보에 '우위' 2016-02-09 18:35:20
청와대 민정수석은 중·남구(김희국 의원),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서구(김상훈 의원)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지역구인 동구을에는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도전장을 냈다. 하춘수 전 dgb금융지주 회장은 북구갑(권은희 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친박계 핵심인 최경환 의원이 최근...
[선택! 4·13 총선 출마 예상자] 총선 D-67…여의도 입성 꿈꾸는 1500여명이 뛴다 2016-02-06 01:22:39
변호사) 김희국(새 57 국회의원) 김휘일(새 55 정당인) 남달구(새 59 정당인) 남창모(새 52 대학교수) 배영식(새 67 전 국회의원) 이상목(새 60 정당인) 이상직(새 56 대학교수) 이인선(새 56 대학교수) 조명희(새 60 대학교수) 박창달(무 70 전 국회의원)○동갑=류성걸(새 58 국회의원) 손종익(새 56 정당인) 정종섭(새 58...
친박 vs 진박 vs 비박 vs 친이…"본선보다 치열한 혈투" 2016-01-24 18:43:43
동을을 비롯해 동갑 류성걸, 중·남구 김희국, 북갑 권은희, 서구 김상훈 의원의 지역에서 각각 이재만 전 동구청장,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도전장을 냈다. 서상기 의원의 북을에는 주성영 전 의원과 친이계인 김두우 전 청와대...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취소" 2016-01-24 18:41:11
]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대구 중·남구·사진)은 24일 “29일로 예정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대구 중·남구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만 11명에 달하고, 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개소식을 하는 바람에 주차문제 등을 야기해 상가 영업에도 피해를 주고...
<인사> KDB산업은행 2016-01-15 15:49:06
울산 김희국 ▲ 군산 최원 ▲ 대덕 김현진 ▲ 아산 오영근 ▲ 여수 양익렬 ▲ 천안 문승욱▲ 청주 홍성일 ▲ 도쿄 민인환 ▲ 상하이 박형순 ▲ 싱가포르 김보현 ▲ 런던 황길석 ▲ KDB홍콩 홍선영 ▲ 시드니 임정주 (서울=연합뉴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국회가 국민의 발목을 잡았다" 초선들의 반성문 2016-01-01 18:38:13
상임위원회 중심의 정치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주문했다.김희국 새누리당 의원은 “초선은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 전혀 참여하지 못하다 보니 거수기에 불과하다”며 “국회 상임위원장은 3선이 맡는 등 국회가 능력에 따라 자리를 맡는 게 아니라 선 수로 자리를 나눠 갖는다”고 비판했다. 강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