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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禹수석 아들 코너링 좋았다" 뽑은 경찰 내일 소환 2017-02-01 21:33:01
'꽃보직'으로 불리는 자리인 데다 부대 전입 4개월 이후부터 전보가 가능하다는 경찰청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우 전 수석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백 경위는 국감에서 우 수석 아들인 사실을 언제 알았느냐는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 질문에 "면접하면서 아버지 직업을 물으니...
특검 "이재용 기소 여부 2주 내 결정" 2017-02-01 17:33:54
말했다.특검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의 ‘꽃보직’ 의혹과 관련해 백승석 경위를 참고인 신분으로 2일 소환한다. 백 경위는 우 전 수석의 아들을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운전병으로 선발한 인물이다.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필 "돌직구 승부하자"…유승민에 모병제 토론제안 2017-01-27 12:26:44
힘든 보직 받고, 빽 좋은 사람은 꽃보직 받는 지금의 현실은 '정의'와는 거리가 멀다. 나라를 위한 희생의 대가로 최저임금의 10분의 1 남짓 주는 군대에서 정의를 말할 수 없다"며 "우리 청년들이 '헬 조선'을 외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병제는 '직업군인제'다. 보수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5 08:00:09
공동대응 170124-0967 지방-0217 15:27 전남대 부총장에 허민·이식 교수…보직 인사 단행 170124-0974 지방-0218 15:31 외국인 범죄 전담 광주경찰 국제범죄수사대 신설 170124-0976 지방-0219 15:32 "9kg돼야 산란하는 대문어 포획금지 기준 높여야"…현재 400g 170124-0983 지방-0220 15:34 국민의당 광주시당 지역 현안...
시한부 선고 딛고 75번째 생일 맞은 스티븐 호킹 2017-01-09 16:48:57
그의 학문적 성과는 병을 진단받은 직후부터 꽃을 피우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루게릭병 진단 이후에도 학업을 계속하며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뛰어난 연구성과로 연구원으로 채용되는가 하면 1979년부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맡았다. 1663년 역사적인 물리학자...
[Law&Biz] 남느냐, 떠나느냐…고민 빠진 파산부 판사들 2017-01-03 18:15:23
보직을 할 필요 없이 일정 기간 서울에 남을 수 있는 ‘메리트’도 있다.파산부 소속의 한 판사는 “다음 보직은 지방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데 아내와 아이들은 서울에 머물러 있어야 해 겸사겸사 이곳(파산부)에 남을지 고민 중”이라고 속내를 내비쳤다.아직 회생법원에 ‘확신’을...
[데이터텔링] 마침내 '우병우GO' 청문회‥5대 체크리스트 2016-12-21 16:46:13
처가 부동산 의혹에 이어 우 전 수석 아들의 의경 '꽃보직(상대적으로 편한 군 보직)'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우 전 수석 아들은 2015년 2월 의무경찰(의경)로 입대, 지난 11월 전역했습니다. 문제는 2015년 4월 정부서울청사 경비대로 전출된 지 2개월 만에 서울지방경찰청 간부 운전병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
`꽃보직` 우병우 아들, 25일 전역..특혜 의혹 `묵묵부답` 2016-11-25 17:01:30
보직 변경 특혜 의혹이 일었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25일 전역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715전경대 소속 우모(24) 수경(병장)은 25일 오전 중대장에게 신고한 뒤 병역을 마칠 예정이다. 우병우 전 수석의 아들 우모씨는 복무 80여일 만에 고위간부의 운전병으로 전출되어 이른바 ‘꽃보직’ 논란을 낳았다....
우병우 아들 "왜 입 다물고 전역했을까"...제네시스 차량 대기? 2016-11-25 16:00:36
`꽃보직`으로 불리며 누구나 선호하는 자리라 우 전 수석이 영향력을 발휘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부대 전입 4개월 이후부터 전보가 가능하다는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도 나왔다. 경찰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 수석 아들의 `코너링` 등 운전실력이 좋아 뽑았다"고 말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우병우 아들 “재입대해야 한다” 목소리 비등...우병우 구속될까 2016-11-25 15:48:15
꽃보직`으로 불리는 자리인 데다 부대 전입 4개월 이후부터 전보가 가능하다는 규정을 어겼다는 의혹이 일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 수석 아들의 `코너링` 등 운전실력이 좋아 뽑았다"고 말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우병우 아들 재입대 해야" "우병우 아들은 부끄러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