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취약지 순례' 홍준표…"선거는 바람·민심…여론조사는 거짓" 2018-01-16 18:32:54
언론도 방송도 아니다"며 "방송을 탈취해서 정권나팔수 노릇을 해본들 요즘 국민들은 사회관계서비스망(SNS)으로 (사실을) 훨씬 더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은 지지계층을 상대로 한 '관제여론조사'에 불과한데 국민 여론인 양 둔갑해 시중에 나돌고 있다"며 "지방선거에서는...
윤서인, 이번엔 `기레기들아` 불쾌감...정우성 또 `저격` 2017-12-27 10:11:17
권력의 나팔수로 넘기려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 본부’야말로 국민에게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윤서인은 특히 “아무튼 뭐 생긴 건 완패 인정합니다”라며 “연예인 사진 옆에다가 내 사진 붙여놓지 좀 마라 이 기레기들아”라고 언론보도에 대해 불쾌감도 드러냈다. 윤서인은 현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23 15:00:02
171223-0211 정치-0018 13:25 홍준표 "포털과 방송,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 171223-0213 정치-0019 13:31 [이주의 뉴스키워드] '고인명복'·'서민 교수'·'바른정당'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홍준표 "포털과 방송,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 2017-12-23 13:25:23
홍준표 "포털과 방송,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 "여론조사기관은 여론조작기관…괴벨스가 통제하는 빅브라더 사회" "2년 8개월간 가슴앓이…검사시절의 업을 치른다고 생각"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3일 "포털과 방송이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여행의 향기] 발트해 품은 '천년의 역사' 폴란드… 쇼팽의 흔적 간직한 바르샤바로 2017-12-17 15:10:18
그러나 곡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적의 화살에 나팔수가 전사한다. 그 비운의 나팔수가 부르던 곡이 짧은 성가인 ‘헤이나우’다. 지금도 나팔 불던 병사를 기리는 ‘헤이나우’를 시간마다 분다. 죽은 병사가 부르던 부분까지만 분다. 짧은 나팔 소리가 광장에 울리면 왠지 모를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그...
문재인 대통령 만난 '中차기 후계자' 천민얼은 누구? 2017-12-16 18:25:12
2007년 6월까지 저장성 선전부장을 맡아 그의 '나팔수' 역할을 했다. 천 서기는 이후 저장성 부 성장을 지낸 다음 2012년 1월 중국 남서부의 구이저우(貴州)성 부서기로 옮겨가 대리성장, 성장, 서기까지 차례로 지냈다. 천 서기는 또 다른 차기 주자로 꼽히던 쑨정차이(孫政才) 전 충칭시 서기의 돌연한 낙마로...
[2017 인물]국제- '존재감 큰' 트럼프·시진핑…'물러난' 옐런·무가베 2017-12-16 14:00:08
탄핵 위기를 맞았다. ▲ '트럼프 나팔수' 니키 헤일리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원의원과 주지사 출신으로, 도널드 트럼프 현 행정부에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임명됐다.외교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를 딛고 4월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 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에서 희생된 어린이들의 사진을...
pd수첩 시청률 치솟은 까닭...그들은 부끄러운 줄 알았다! 2017-12-13 13:07:50
`더 이상 보지 않는다` `기레기`, `권력의 나팔수`까지 입에 담기 힘든 욕설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MBC에 대해 시민 여러분이 얼마나 실망하고 화가 났을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오랜기간 동안 시청자가 사랑을 받은 MBC가 불과 7년 만에 이렇게 외면 당하고 몰락할 수 있었을까. 과거를 반성하지 않은 자는 미래가...
‘MBC 스페셜’ 내부 적폐 비춘다…피디(PD)수첩 이어 뼈아픈 반성 2017-12-13 11:44:43
쏟아졌다.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뉴스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MBC 기자들. 다시 국민의 편에 선 뉴스로 돌아가기에 앞서 지난 기사들의 검열 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그 속에서 MBC 뉴스를 지켜내지 못했던 심경을 직접 고백한다. 보도 통제는 비단 뉴스만의 일이 아니었다. MBC 가장 날카로운 펜이었던 `피디(PD)수첩`...
'MBC스페셜', 내부 반성 'MBC의 고백'으로 방송 재개 2017-12-13 10:01:23
참사를 일으켰다"고 자성했다. 제작진은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뉴스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MBC 기자들, 다시 국민의 편에 선 뉴스로 돌아가기에 앞서 지난 기사들의 검열 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그 속에서 MBC 뉴스를 지켜내지 못했던 심경을 직접 고백한다"고 덧붙였다. 14일 밤 11시 10분 방송. lis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