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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추수현 “몸매관리? 탄수화물과 짠 음식 적게 먹고 땀 흘리며 운동한다” 2016-08-01 16:37:00
남배우를 꼽자 “조인성 선배님이다. 작품 할 때 아픈 캐릭터를 많이 해서 보듬어 주고 안아 주고 싶다는 생각했다”며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들이 사랑하고 싶은 남자였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하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묻자 “짝 사랑만 하다 끝나는 러브 스토리가 아니라 깊음이...
[bnt화보] 추수현 “연기할 때 마음의 여유 없어 즐기지 못했다” 2016-08-01 16:36:00
남배우를 꼽자 “조인성 선배님이다. 작품 할 때 아픈 캐릭터를 많이 해서 보듬어 주고 안아 주고 싶다는 생각했다”며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들이 사랑하고 싶은 남자였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하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묻자 “짝 사랑만 하다 끝나는 러브 스토리가 아니라 깊음이...
[인터뷰] 추수현 “명품 연기자가 되고 싶다” 2016-08-01 16:31:00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남배우는 누구인가.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에서 봐왔던 조인성 선배님이다. 마음속에 담아뒀다.(웃음) 작품 하실 때 가슴 아픈 캐릭터를 굉장히 많이 하셔서 드라마를 보면서 보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느낌을 풍기더라. 안아주고 싶은 남자. 사실...
'라디오스타' 하석진 "김지석·전현무, 최근 승무원 만나" 2016-05-26 09:40:58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이어 하석진은 "일반인 킬러 규현 씨도 알겠지만 남배우들과 승무원 여성분들 만남 기회가 많다"고 말했고 규현은 "존경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1 대 100’ 엄현경, 男배우에게 대시 거절당해 “여지도 안 줘” 2016-04-26 19:43:41
예능 블루칩 엄현경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엄현경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식사 제안을 했다가 제대로 거절당한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엄현경은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 이제...
[스타 탐구 생활] 아침드라마 男배우 열전...“제2의 김윤석을 찾아라" 2016-04-16 08:01:00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아침드라마 출신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김윤석은 2006년 방송된 ‘있을 때 잘해’ 속 희대의 불륜남 캐릭터로 매일 아침 주부들의 공공의 적으로 활약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불륜, 외도 등 자극적인 소재는 여전하지만, 제대로 눈도장만 찍으면 ‘어머니들의 엑소’가 되는 건 시간문제인...
박해진, 한국배우 최초 中 LETV 시상식서 ‘올해의 男배우상’ 수상 2016-04-16 02:00:00
[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해진이 중국 현지에서 열린 letv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올해의 남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4월13일 박해진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최대 콘텐츠 기업 letv 주최 2016 letv 시상식 생태공향의밤(生态共享之夜)에 초청돼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으로...
박해진, 中 LETV 시상식 올해의 男배우상 수상…올해 가장 핫한 배우로 고속성장 2016-04-15 08:45:01
배우 박해진이 중국 현지 배우들을 뛰어 넘어 ‘배우’ 박해진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박해진은 지난 13일 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최대 콘텐츠 기업 LETV 주최 2016 LETV 시상식 생태공향의밤(生?共享之夜)에 초청돼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으로 가장 핫한 올해의 남자...
[C인기차트] 송중기-이민호, 중국 포털 男배우 인기 검색 1, 2위 기록 2016-04-14 19:10:00
[bnt뉴스 이승현 기자] 많은 배우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중국 시장은 이제 국내 시장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같은 시기에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 현지 배우들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이 있어 준비해봤다. ◆ 떠나보내기 싫은 유시진...
‘런던 해즈 폴른’-‘태양의 후예’, 거친 남자들의 심쿵 매력 2016-03-29 10:13:05
거침없는 대사로 각각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남배우들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런던 해즈 폴른’은 거대한 스케일과 고강도 액션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개봉 3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출처: ‘런던 해즈 폴른’ ‘태양의 후예’ 스틸 컷)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