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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경영전략 2024-02-14 17:28:00
주식, 기업부설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 설립, 상속, 증여, 기업가정신 플랜 등이 있다.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는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가능하다. [글 작성] 박미희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위 칼럼은 작성자의 전문가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무단퇴사 직원에 또 당했다…분노한 사장님의 '초강수'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2-12 07:02:55
일부라도 인정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정상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사장님의 완벽한 승리로 보기는 어렵지만, 청구 취지가 일부라도 받아들여진 것은 이례적"며 "손해배상 규정을 근로계약에 뒀는지 여부, 실제 손해배상이 입증됐는지 여부, 그리고 근로자들의 퇴사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사관계 모범' 독일이 파업으로 몸살 앓는 이유는 2024-02-12 06:01:02
단체교섭이 예정돼 고강도 투쟁이 계속될 전망이다. 노사 입장 차이가 첨예해지면서 노조에 새로 가입하는 노동자도 늘고 있다. 유럽 최대 산별노조인 금속산업노조(IG메탈)와 공공서비스노조 베르디(Ver.di) 등이 속한 독일노조총연맹(DGB) 조합원은 지난해 연말 기준 567만명을 기록,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 1년...
[단독] 장인화 "포스코의 본질은 철강…신기술 투자 늘릴 것" 2024-02-08 19:24:04
전문가, 트레이딩 전문가 등의 사외이사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할 사외이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의 ‘CEO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장 후보는 미래 도전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역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사 관계에서 사측 대표로 활동해 특유의 친화력과 현장...
돌아온 철강 전문가 장인화…마케팅·생산 두루 거친 '포스코맨' 2024-02-08 17:11:42
돌아온 철강 전문가 장인화…마케팅·생산 두루 거친 '포스코맨' 포스코그룹 새 회장 최종후보에 낙점…후추위 "경영감각 유지 강점" 6년전 회장 선임시 최정우와 '톱2'로 맞붙어…내부에선 '덕장' 평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조카 (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이슬기 기자 = 재계 5위...
적자에 허덕이는데…"격려금 200% 달라"는 삼성전자 노조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4-02-04 14:00:01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반도체 전문가는 "지금까지 만나 본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지적 능력과 호기심, 사명감은 경쟁사를 앞서고, 이것이 삼성 반도체 사업의 저력"이라며 "지금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사업 정상화에 주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지금은 30년 만의 세계 산업 전환기…이번 선거 지면 한국 미래에 치명적" 2024-01-29 18:57:26
대결에 대해 윤 전 의원은 “경제 전문가와 운동권의 대결이 아니라 미래와 과거의 대결이라고 생각한다”며 “미래에 대한 식견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정치세력인가, 옛날식 정치공학에 빠져 반시장·반기업에 도덕성도 없는 세력인가의 문제”라고 했다. 그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으로 거시경제 이해와 각종 경제...
윤희숙 "임종석과 대결은 '미래 대 과거'의 싸움…꼭 이겨야" 2024-01-29 18:11:04
전문가' 프레임은 좁아 보인다. 본질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다. 경제전문가라고 다 미래는 아니다. 미래를 향한 식견과 역량을 가지고, 도덕성을 가진 정치세력인가가 중요하다. 과거 정치 세력은 정치 공학적인 마인드와 반시장, 반기업 그리고 도덕성도 없다. 조국 사태에서...
대기업 사내변호사 3인방, 법무법인 화우·대륜 합류 2024-01-28 17:15:00
분쟁 등을 다뤄왔다. 노사분쟁 전문가인 박 변호사는 고용노동부에서 퇴직한 201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인사팀과 법무팀을 거쳐 삼성전자서비스에서 협력업체 직원 직접고용 태스크포스(TF)를 총괄했다. 원형일 전 포스코케미칼(현 포스코퓨처엠) 법무실장(28기)도 최근 중견급 로펌인 대륜에 입사했다. 판사 출신인 원...
무작정 정년 늘리면 청년 일자리는요?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1-27 08:00:00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노사정 대화에선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근로시간과 고령자 고용,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등을 놓고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한국노총의 복귀로 '고령자 고용'이 최우선 논의 과제가 될 가능성이 큰데요. 이미 지난해 7월부터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