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이재명 대선 출마선언…비수도권 8인모임 가능 2021-07-01 06:57:39

부산·대구·광주·울산·대전·세종·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 등 12개 시도는 오늘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8명까지입니다. 제주에서는 2주간 6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충남의 경우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해제됐습니다. 방역수칙만 지킨다면 몇 명이든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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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 한전까지 특공혜택…혜택만 받고 퇴직까지 2021-05-20 21:20:13

세종지사와 대전에 있는 세종전력지사·대전중부건설본부 등 3개 사업소를 통합한 사옥을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로 이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원 192명이 특공을 통해 세종시 아파트 분양을 받았다. 한전은 세종통합사옥을 짓기 위해 2017년 세종시 소담동에 부지를 사들였다. 당초 예정대로라면 지난해 입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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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세종으로 옮겼는데도 특공…한전도 '특공 특혜' 논란(종합) 2021-05-20 19:35:22

따르면 한전이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세종지사와 대전에 있는 세종전력지사·대전중부건설본부 등 3개 사업소를 통합한 사옥을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로 이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원 192명이 특공을 통해 세종시 아파트 분양을 받았다. 한전은 세종통합사옥을 짓기 위해 2017년 세종시 소담동에 부지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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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거리, 대전 중기부 특공 혜택이 왠말이냐" 2021-05-20 18:52:23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와 대전에 있는 세종전력지사·대전중부건설본부가 2015년 말부터 통합사옥 건설을 추진하면서 이들 기관 직원도 특공 자격을 갖게 됐다. 통합사옥은 지난해 11월에야 소담동에서 착공했지만, 직원 192명은 이미 특공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퇴직했다. 차로 30분 거리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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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특공 혜택 논란…공기업 퇴직직원도 특공 받았다 2021-05-20 15:28:58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 직원들이 세종시로 이전하는 기관에 주는 특별공급 혜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평가분류원이 세종에 유령청사를 짓고 직원들이 특공 혜택을 받은 데 이어 정부기관의 특공 특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한전은 세종지사와 세종전력지사, 대전 중부건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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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도시가 돌파구…부·울·경 GRDP, 서울 다음" 2021-05-11 17:21:08

165조원, 충남·충북·세종·대전은 554만 명, 238조원, 광주·전남은 330만 명, 118조원이 된다. 서울(967만 명·433조원)과 경기(1343만 명·478조원)에는 못 미치지만 통합 이전과 비교하면 성장 잠재력이 크게 확충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가장 진도가 빠른 곳은 대구·경북이다. 지난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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